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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입니다.

삼겹나라 목살공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박정민
작품등록일 :
2020.05.11 10:20
최근연재일 :
2021.01.05 0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2,802,189
추천수 :
97,775
글자수 :
1,3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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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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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나라 목살공주

가브리살과 뒷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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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05.16 23:02
조회
36,485
추천
1,085
글자
13쪽


작가의말

글을 올리면서 이번 편은 어떠셨을까? 항상 걱정을 합니다. 

추천과 댓글이 많이 달리면 안심하면서 글이 잘 써지고, 그렇지 못한 경우는 번뇌에 빠져 글에대한 고민으로 시간이 많이 지체 됩니다. 읽을만했다~라고 생각하시면 추천하기나 댓글 부탁 드리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뒷고기는 원래 지방에서 돼지 머리에서 나오는 특수부위를 지칭하는 단어였지만, 작업하며 나오는 많은 조각들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요즘 뒷고기라 붙여놓고 파는 식당중에 머리쪽 특수부위만은 감당이 안되어 배받이나 토시, 치맛살을 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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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2 09:09
    No. 31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 공모전으로 쪽지가 막혀있어 댓글로 대신 남깁니다. 이미 1차 2차 엔딩까지 염두에 두고 쓰는 글인지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천원의 후원금도 감사한 마당에 큰 돈을 보내주셨습니다. 돈의 정제적 가치를 떠나 심적으로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유랑낭인
    작성일
    20.05.24 15:33
    No. 32

    가브리살, 등심덧살이라고 불리죠. 이거 맛들이면 일반 삼겹살 잘 못 먹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4 15:37
    No. 33

    ! 아시는군요! 한번도 못 먹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거의 없죠 ㅎㅎ 지방 싫어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시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유랑낭인
    작성일
    20.05.24 16:26
    No. 34

    흐흐흐. 고기 좋아하는 분 옆에서 많이 얻어 먹었죠. 나중엔 장사할 때도 써 먹고요. 갈매기살은 얇은 피막을 제거하고 얇게 갈라서 불판에 소고기 굽듯이 살짝 구워 먹으면 맛나죠. 피막 제거 안하면 그 피막이 곱창마냥 질겅질겁 씹혀서 맛 버리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24 16:45
    No. 35

    전문가시네요. 장사하셨나봐요? ㅎㅎㅎ 갈매기살 막에 칼집 딱 내서 쭈욱 잡아 당기는 느낌 아시겠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펜의접점
    작성일
    20.05.28 05:41
    No. 36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20.05.31 14:25
    No. 37

    뒷고기라... 촌구석에서는 돼지나 소를 잡으면 항상 나오는 자투리인데
    그 당시에는 고기 베어가며 뒷고기도 달라는 사람들 많았죠.
    그러나... 항상 아저씨들이 뒷고기는 넉넉히 남겨 충분히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름 촌동네 지주라도 할아버지께서 인심이 후하셔서 기제, 시제 때마다. 마을사람들이 고기에 탁주를 얼큰하게 드셨던 기억과. 뒷고기 구워서 우리집 댕댕이 가져다 주다가 궁디 때찌 맞았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31 14:30
    No. 38

    세상 경험 많으신 고인물께서 감사한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 예전에는 마을에서 그랬다고 하죠. 요즘은 축산법에 걸려서 하지 못하는 일들이죠...저는 시골이 아니라 구경못했지만 상상은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20.05.31 20:28
    No. 39


    왠//웬...왠지 제외 웬
    임마//인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31 20:32
    No. 40

    또 찾아주셨네여 감사합니다. 근데 임마 같은 경우는 그게 더 자연스러워서 그냥 씁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5.31 21:34
    No. 4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5.31 22:02
    No. 42

    하루만에 많이 읽어주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요크셔골드
    작성일
    20.06.02 17:59
    No. 43

    내가 구워먹었던 고기들이 맛없는 이유가 있었어요TT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02 19:03
    No. 44

    크흐...글이 완결나고 나면 왠만한 정육점 주인아저씨들보다 해박해지실겁니다. 진심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크림0
    작성일
    20.06.03 00:35
    No. 45

    볼수록 배고파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03 00:36
    No. 46

    밤에 끓여먹는 라면이 죽입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du******..
    작성일
    20.06.04 22:53
    No. 47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어요
    잘 읽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04 23:23
    No. 4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신빠람
    작성일
    20.06.05 23:20
    No. 49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05 23:29
    No. 50

    매번 안남겨주셔도 되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홍실장
    작성일
    20.06.12 06:40
    No. 51

    더 쌓아두려했지만... 이제는 읽어야할것 같네요 ㅋㅋㅋ 전문적인 부분도 지루하지않게 잘쓰심 작가님 짱인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12 09:17
    No. 52

    인테리어 실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06.16 21:31
    No. 53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같은꿈
    작성일
    20.06.18 01:01
    No. 54

    미쳤다 고기 매니아로서 최고의 글이고 많이 배웁니다 소비자가 최소한의 상식을 알아야 현명한 소비가 되는 법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18 09:39
    No. 55

    누군가에겐 불편한 글이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만한 글입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무명다독자
    작성일
    20.06.18 22:12
    No. 56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기 잘 구워보려고 유튜브를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요리사들은 공통적으로 여러번 일정시간 뒤집는 방식으로 굽더라고요. 반면에 고기집 하시는 분들은 적게 뒤집어야 좋다고 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18 22:14
    No. 57

    사실 두께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두꺼우면 여러번 뒤집어야하는게 맞고요 얇으면 한번 뒤집는게 맞습니다. 다만 숯불이라면 1센티 이내두께는 한번만 뒤집어도 충분하죠. 논문도 필요없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까이에
    작성일
    20.06.23 15:24
    No. 58

    딸은 갈매기살 저는 다... ㅎㅎㅎㅎ
    찌개용으로 쫄떼기살 껍질 붙은 거 썰어주세요~~ 하면 마트에서는 안 좋아하셔서^^ 동네 정육점으로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박정민
    작성일
    20.06.23 15:32
    No. 59

    아하~ 고기에 대해 좀 아시는군요 !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공회전
    작성일
    20.06.26 15:55
    No. 60

    주인공 남자였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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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REE 삼겹살을 써는 법 +83 20.05.17 35,892 1,031 13쪽
» FREE 가브리살과 뒷고기 +81 20.05.16 36,485 1,085 13쪽
11 FREE 시식을 합시다. +101 20.05.15 37,351 994 13쪽
10 FREE 부사수가 사고 쳤어요. +55 20.05.14 37,776 1,013 12쪽
9 FREE 회도 가끔 먹어야죠 +61 20.05.13 38,624 996 12쪽
8 FREE 부사수와의 경쟁전 +40 20.05.12 39,758 1,05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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