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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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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유료

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4.02.02 16:37
최근연재일 :
2024.07.01 19:0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812,133
추천수 :
45,537
글자수 :
1,478,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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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나비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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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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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3

  • 작성자
    Lv.44 si******..
    작성일
    24.02.04 20:20
    No. 31

    역시 행정고시 합격자의 큰그림은 다르다. 공무원 시험 장수생이나 그마저도 아닌 사학과 학생 따위하고는 보법이 다르다...!

    찬성: 379 | 반대: 1

  • 작성자
    Lv.29 Rotrieve..
    작성일
    24.02.04 20:30
    No. 32

    게장이 이렇게 빨리 가네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movemovi..
    작성일
    24.02.04 20:33
    No. 33

    영조 어떡하나 싶었는데 죽여버리네ㅋㅋㅋ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43 130
    작성일
    24.02.04 20:34
    No. 34

    보고 있는가 춘식학생? 이것이야말로 바로 공무원도 합격하지 못한 필부와 "고시합격자" 사무관의 격의 차이인 것이다.

    찬성: 574 | 반대: 0

  • 작성자
    Lv.12 pa******..
    작성일
    24.02.04 20:37
    No. 35

    시원해 아주 시원하구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4 레미기우스
    작성일
    24.02.04 20:51
    No. 36

    일개 내관을 걱정하는 주인공의 따뜻한 '선의'가 나비효과를 일으켜 역사를 바꿨군요 ㅋㅋㅋㅋㅋ 이것이 바로 까다롭스키식 인간찬가!!!!

    찬성: 154 | 반대: 1

  • 작성자
    Lv.37 yj*****
    작성일
    24.02.04 21:18
    No. 37

    게장 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4.02.04 22:13
    No. 38

    아아앗.. 오타가 몇 개 있습니다.
    만드리오까 =? 만드오리까?. 내리오까 => 내오리까, 없으리오까 => 없으오리까?

    추측이나 상대의 의향을 물을 때 쓰는 의문형 종결어미 '-리까](= -리이까 = -리잇가)는 통째로 하나의 어미라서 공손 선어말어미 '-오'가 저 자리에 들어가면 안 됩니다용.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4.02.05 18:40
    No. 39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고서 답글로 말씀드리는 게 조금 늦었네요.

    해당 부분은 모두 수정했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24.02.04 22:24
    No. 40

    아니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장대왕을 이렇게 보내 버린다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김한채 캐릭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사도세자가 최초로 저지른 살인의 대상이 왜 하필 김한채였는지 바로 납득이 되는 성격임ㅋ

    찬성: 102 | 반대: 0

  • 작성자
    Lv.93 뮤뮤뮴
    작성일
    24.02.04 22:40
    No. 41

    레고로 죽여버리네 ㅋㅋㅋㅋㅋ 솔직히 영조 인성은 파면팔수록 답없긴 함 사도세자에게 이입을 안할수가 없어

    찬성: 34 | 반대: 0

  • 작성자
    Lv.62 제르미스
    작성일
    24.02.04 22:47
    No. 42

    대인 지뢰 조선식 유사 레고 밟고 사망 ㅋㅋㅋ

    찬성: 34 | 반대: 0

  • 작성자
    Lv.99 Rberry
    작성일
    24.02.04 22:50
    No. 43

    시원해! 아주 시원하구만! 아주 통쾌해!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87 th***
    작성일
    24.02.04 23:20
    No. 44

    게장 다이스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김장누름돌
    작성일
    24.02.04 23:26
    No. 45

    아들이 아버지를 의도치 않게 킬링하는 것은 희랍 신화 오이디푸스 대부터 인정받은 클리셰이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3 푸른아시
    작성일
    24.02.04 23:29
    No. 46

    서쪽 곡적놈들이 만든 흉참한 물건에 주상께서 졸하셨으니 참으로 경악할 노릇이라! 고로 위정척사를 하여 사직을 지켜야(아무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귀뚜라밀웜
    작성일
    24.02.04 23:41
    No. 47

    영조 삼고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RDM
    작성일
    24.02.04 23:41
    No. 48

    게장왕 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전자꽁초
    작성일
    24.02.04 23:56
    No. 49

    뎃? 아무리 못해도 중간보스는 될 영조가 튜토리얼 보스조차도 못 됐다고?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2 치킨동무
    작성일
    24.02.05 00:08
    No. 50

    레고 앀ㅋㅋㅋㄱ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소설천민
    작성일
    24.02.05 00:17
    No. 51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wh****
    작성일
    24.02.05 00:33
    No. 52

    이게......고시 합격자이자 삼종혈맥의 품격?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74 lu******
    작성일
    24.02.05 00:39
    No. 53

    교수님 너무 맛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드림라이너
    작성일
    24.02.05 00:42
    No. 54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나르시시스트+우울증+해리성 성격장애+경계성 성격장애+강박증+사디즘+조울증+@의 게장대왕은 그 까교수마저 고쳐쓰기를 포기하셨슴닼ㅋㅋ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Lv.38 n2******..
    작성일
    24.02.05 01:04
    No. 55

    어딘가의 심리학자 빙의 사도세자의 고난을 떠올리고 눈물짓고 있습니더

    찬성: 23 | 반대: 1

  • 작성자
    Lv.49 kr*****
    작성일
    24.02.05 01:07
    No. 56

    사도편살 영조, 원역사는커녕 다른 대체역사 세계처럼 100화도 버티지 못하고 고작 연재 첫 날 단 3화만에 뇌진탕으로 퇴장.

    이것으로 이 세계의 영조가 평행세계 중 최약체임이 증명되었습니다. 못난 놈.

    찬성: 39 | 반대: 0

  • 작성자
    Lv.64 Unveil
    작성일
    24.02.05 01:32
    No. 57

    세자빈이 주인공 부르는 호칭 그냥 무난하게 저하라고 해주심 안되나요 어디 한중록에 마노라라고 되어있는 것도 아닌데 당시 문화 어쩌구하면서 부득불 쓸 이유 없고 특히나 현대독자를 대상으로 쓰는 소설에서 현대국어의 용례를 너무 무시하니까 적응 안 됩니다

    찬성: 0 | 반대: 41

  • 답글
    작성자
    Lv.49 까다롭스키
    작성일
    24.02.05 18:39
    No. 58

    세심하게 읽어주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기실 '마노라'보다는 현대까지 이어지는 '마누라'가 더 나을 듯해 이렇게 사용했는데, 반대로 그것이 거슬리는 부분이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다만, 3화까지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차피 혜경궁 홍씨가 - 작중에서는 '혜경궁'도 아니게 되겠지요 - 사도세자를 마누라/마노라라 지칭하는 대목은 2화 한 번이 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해주신 내용에는 십분 공감하고 있습니다. 훗날 '언니'처럼 근대와 현대 국어 사이에서 용례가 크게 차이나는 단어를 써야 할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3 Oneiric
    작성일
    24.02.05 01:32
    No. 59

    ???: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츠키
    작성일
    24.02.05 01:37
    No. 60

    레고 더 킹 슬레이어 ㅋㅋㅋ 조총련 산신령할배들 단체로 남산 끌려가서 물고문 당하게 생겼네 ㅋㅋ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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