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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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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4.02.02 16:37
최근연재일 :
2024.05.17 19:01
연재수 :
86 회
조회수 :
670,680
추천수 :
35,875
글자수 :
1,061,838
평균 연재 : 주 5.6 회

작품소개

사도세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나빌레라 펄럭펄럭 날아다니니 참으로 기꺼워 스스로 사도세자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다 불현듯 깨어나니, 제가 사도세자의 꿈을 꾸는 나비인지 나비의 꿈을 꾼 사도세자인지 알지 못하였다.

대충 죽지만 않고 편하게 살려 하였건만, 어찌하여 나비의 날갯짓이 감당 못할 용오름이 되어 천하를 휩쓴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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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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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00 G 이름을 이름할 수 있다면 (2) +30 24.04.10 2,362 269 27쪽
58 100 G 이름을 이름할 수 있다면 (1) +47 24.04.09 2,419 296 28쪽
57 100 G 무너진 우물 속 개구리 (3) +47 24.04.08 2,440 294 29쪽
56 100 G 무너진 우물 속 개구리 (2) +43 24.04.05 2,473 293 27쪽
55 100 G 무너진 우물 속 개구리 (1) +45 24.04.04 2,491 274 28쪽
54 100 G 바라는 바를 드러내지 않으면 (4) +45 24.04.03 2,523 289 26쪽
53 100 G 바라는 바를 드러내지 않으면 (3) +49 24.04.02 2,534 311 25쪽
52 100 G 바라는 바를 드러내지 않으면 (2) +54 24.04.01 2,564 331 30쪽
51 100 G 바라는 바를 드러내지 않으면 (1) +57 24.03.29 2,651 295 25쪽
50 100 G 학의 다리가 길지언정 (4) +70 24.03.28 2,702 316 27쪽
49 100 G 학의 다리가 길지언정 (3) +55 24.03.27 2,746 321 27쪽
48 100 G 학의 다리가 길지언정 (2) +157 24.03.26 2,817 342 27쪽
47 100 G 학의 다리가 길지언정 (1) [유료분 시작입니다] +319 24.03.26 2,930 339 26쪽
46 100 G 물고기의 낙을 어찌 알랴 (3) +60 24.03.25 1,247 397 31쪽
45 100 G 물고기의 낙을 어찌 알랴 (2) +81 24.03.23 884 444 26쪽
44 100 G 물고기의 낙을 어찌 알랴 (1) +60 24.03.22 816 391 27쪽
43 100 G 천지는 어질지 않더라 (3) +48 24.03.21 787 385 27쪽
42 100 G 천지는 어질지 않더라 (2) +48 24.03.20 767 413 24쪽
41 100 G 천지는 어질지 않더라 (1) +53 24.03.19 758 410 29쪽
40 100 G 한단 사람의 걸음걸이 (3) +41 24.03.18 735 390 27쪽
39 100 G 한단 사람의 걸음걸이 (2) +50 24.03.16 740 385 24쪽
38 100 G 한단 사람의 걸음걸이 (1) +50 24.03.15 741 414 27쪽
37 100 G 거룩함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3) +53 24.03.14 739 458 24쪽
36 100 G 거룩함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2) +76 24.03.13 727 442 28쪽
35 100 G 거룩함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1) +35 24.03.12 745 414 26쪽
34 100 G 책을 읽다가 양을 잃다 (4) +47 24.03.11 743 459 30쪽
33 100 G 책을 읽다가 양을 잃다 (3) +75 24.03.09 741 477 26쪽
32 100 G 책을 읽다가 양을 잃다 (2) +54 24.03.08 734 457 25쪽
31 100 G 책을 읽다가 양을 잃다 (1) +55 24.03.07 743 454 27쪽
30 100 G 소 잡는 백정 (3) +86 24.03.06 750 509 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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