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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채제공과 박지원은 같은 눈을 가졌으나 채재공과 박필균은 같은 생각을 하네요
익숙한 군밤이다...
찬성: 6 | 반대: 0
전전전작 문충공의 할부지 박지원...
찬성: 0 | 반대: 0
'나라고 더 오래 살고 싶지 않았겠느냐' - 박지원, 군밤의 세계선
찬성: 8 | 반대: 0
규장각이 멀쩡하게 돌아가는 이유는 임금이 약속대로 일자리 주었는데 일 못하면 자기들 피로 규장각 섬돌을 붉게 물들이까봐 그런 걸지도 모릅니다.
찬성: 24 | 반대: 0
노는 임금을 돌려라~~~
찬성: 2 | 반대: 0
게다가 이금을 파묘자리에 묻었지요
박지원의 손자가 바로 개화파의 시조라 여겨지는 박규수이니 과연 조부 박필균의 말마따나 박지원은 본인같은 손자를 둔 셈이죠.
잘 봤습니다.
양당의 차이를 보여주는 대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섬돌마왕
사도야 신하를 속인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순의 재림이던 전작 군밤왕 김귀남하고는 또 조금 다른 탕핑(탕평?)의 리더십을 채제공이 봤네요 ㅋㅋㅋ
"그날 진짜로 뭔 일이 일어났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사람들이 주상을 두려워한다는 것만이 중하다"
찬성: 3 | 반대: 0
이거 주인공이 마키아벨리즘의 화신이잖아 ㅋㅋㅋㅋ
아..그러니까 임금은 니들끼리 싸워라 하고 만들었는데, 대신들은 내가원하는게뭔지맞춰봐 퀴즈 이벤트로 받아들였다는거군요. 경품이 맞출때마다 맞춘 당에 벼슬 +1 되는 어마무시한 상시이벤트 ?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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