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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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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4.02.02 16:37
최근연재일 :
2024.06.26 19:00
연재수 :
114 회
조회수 :
799,407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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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4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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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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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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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4.02.23 19:00
조회
11,696
추천
590
글자
28쪽


작가의말

PnPd, 레고킹 두 분 독자님의 거듭되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0

  • 작성자
    Lv.44 행인.3
    작성일
    24.02.23 20:55
    No. 31

    뒤주 안 부셨으면 서프라이즈 한 편인데.
    창덕궁 어용소주방에는 아무도 쓰지 않는 뒤주가 있다는데... 아기나인으로 궁에 들어온 장진방 이씨의 일기에는 뒤주를 깨끗이 닦지 않아 매질을 당한 것이 한이 맺혔다가, 상궁이 된 후에 이르러서야 그 한을 풀었다는 구절이 있는데... 심환지 대감의 댁에서 발견된 정종대왕의 어필편지에는 오늘도 뒤주를 쓰다듬고 왔다는 내용이 발견되었다.

    찬성: 33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츠키
    작성일
    24.02.23 20:55
    No. 32

    프로듀스 벼슬길 대개막 서로죽여라 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 LEB
    작성일
    24.02.23 21:01
    No. 33

    사도의 날먹 스파이럴)

    날먹을 하지 못해 짜증난다
    -> 날먹을 위해 신하에게 일을 떠넘긴다
    -> 일시적으로 욕구는 충족
    -> 날먹 생각밖에 하지 못하게 됨
    -> 신하가 은근슬쩍 일을 도로 떠넘김
    -> 날먹을 하지 못해 짜증난다
    -> ...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74 lu******
    작성일
    24.02.23 21:18
    No. 34

    "양자역학"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0 피드백
    작성일
    24.02.23 21:22
    No. 35

    어디에도 아니 계시지만 어디에도 계실 수 있는 법...?


    역시! 뒤주는 조선의 양자역학 실험이었군!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46 녹색자쿠
    작성일
    24.02.23 21:25
    No. 36

    자아... 지금부터 차례대로 나와서 국가 행정망에 미비한곳을 읇어보아라.
    아픈 부분을 잘 꼬집은 이부터 그 자리에 꽂아주겠노라.

    찬성: 37 | 반대: 0

  • 작성자
    Lv.79 언리밋
    작성일
    24.02.23 22:12
    No. 37

    느이 행정직 늘려줄게 행정미비한 곳 연구해오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이시카
    작성일
    24.02.23 22:13
    No. 38

    인절미평시선덕관 박씨!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까치님
    작성일
    24.02.23 22:17
    No. 39

    이야... 훌륭하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4.02.23 22:34
    No. 40

    광증이 아닌 정상인 상태로(?)효도하는 이휜 칭찬해 ㅋㅋㅋ 그리고 벼슬자리 쥴테니 알아서 재정 만들라는 창조적 발상 ㅋㅋㅋ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62 제르미스
    작성일
    24.02.23 22:35
    No. 41

    그니까 관직 늘리는데 해결하는 쪽에
    관직을 준다. 하지만 재정이 모자라니
    그걸 해결하려면 재정을 확충해야 하니까
    상업을 발전 시켜야 겠네? 설마 약탈 경제로
    가는 건 아니겠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정다비라네
    작성일
    24.02.23 22:39
    No. 42

    일자리야 겸직만 없애도 늘어나긴 할텐데 돈은 진짜 어떻게 만드려나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6 wh****
    작성일
    24.02.23 22:44
    No. 43

    이게 바로 창조 관직 ㄷㄷㄷㄷㄷ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4.02.23 23:16
    No. 44

    겸직만 파해도 제도를 고친다는 대수술은 안해도 된다지만 겸직의 이유가 예산이였던 작은정부추구한 조선이 어디서 끌어오려나...

    중흥기 지난 나라의 예산확보는 언제나 기득권과의 싸움이 였으니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0 HeatEate..
    작성일
    24.02.23 23:26
    No. 45

    아 이제 뒤주의 ㄷ자만 나와도 웃음이 멈추지 않아요 어쩌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7 무한유희
    작성일
    24.02.24 00:14
    No. 46

    돈은 영정조 시절에 홍삼무역으로 쏠쏠히 챙겼던 것 같던데, 그리고 이 시기면 청나라와 일본의 금은시세 차이를 이용해 무역을 하면 이 역시 쏠쏠하지 않나요? (이건 주인공이 지식이 부족해도 상인 불러모아 국고를 늘릴 방편을 공모하면 바로 나올 것 같은데. 나라에서 막아도 알음알음 밀무역 같은 걸 하고 있으니 말이죠.)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29 이그조스천
    작성일
    24.02.24 02:05
    No. 47

    대충 알아들었지? 자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8 잡초샐러드
    작성일
    24.02.24 03:24
    No. 48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나븨
    작성일
    24.02.24 08:12
    No. 49

    나랏일은 잘해도 집안일은 못했으니 영조는 이류임금이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ky*****
    작성일
    24.02.24 08:58
    No. 50

    노론과 소론간의 알력을 잠시 늦추는 일을 성공했군요.ㅋㅋㅋㅋ 뒤주의 큰 활약.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 so******
    작성일
    24.02.24 18:36
    No. 51

    벼슬자리로 재물을 만들어낸다 - 재물을 만들어 오면 벼슬자리를 준다.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4 laidan17
    작성일
    24.02.24 18:40
    No. 52

    이금은 개세끼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2 Astas
    작성일
    24.02.24 19:49
    No. 53

    마침 올해가 또 갑진년이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동글둥글뒹
    작성일
    24.02.28 15:35
    No. 54

    어허 매관매직이라니, 뉴딜정책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3.03 15:52
    No. 55

    잘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Akisazak..
    작성일
    24.03.12 20:02
    No. 56

    역시 뒤주는 조선의 양자역학기술의 결정체가 맞았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9 유일신
    작성일
    24.03.22 11:58
    No. 57

    슈레딩거가 아니고 유비쿼터스 신이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Wladysla..
    작성일
    24.03.26 05:03
    No. 58

    채제공이 설파하는 주상전하 불확정성 원리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ck*****
    작성일
    24.04.14 16:44
    No. 59

    일자리 늘리기의 신개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요원지의량
    작성일
    24.06.03 01:17
    No. 6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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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REE 앎이 북녘에서 노닐다 (2) +45 24.02.19 12,214 582 25쪽
15 FREE 앎이 북녘에서 노닐다 (1) +73 24.02.17 13,195 628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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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REE 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으니 (2) +73 24.02.14 13,781 639 26쪽
11 FREE 보려 하여도 보이지 않으니 (1) +47 24.02.13 14,760 638 25쪽
10 FREE 뛰어난 언변은 어눌함과 같더라 (3) +36 24.02.12 15,328 609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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