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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astweek 님의 서재입니다.

Sss급 전래설화-[시즌1이무기편]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완결

길동준
작품등록일 :
2023.11.30 11:07
최근연재일 :
2023.12.07 07:30
연재수 :
25 회
조회수 :
243
추천수 :
32
글자수 :
127,610

작성
23.11.30 15:00
조회
5
추천
1
글자
16쪽

Ep9 - 하늘보다 어두운 무인도 -2

DUMMY

Ep9 - 하늘보다 어두운 무인도 -2



C팀 도인과 유신재


도인 - " 뭐지? 우리가 한달간 해야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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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사 도인

등급 - Sss급

분류 - 희귀 인간 도사

재앙레벨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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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재 - " 우리는 한달간 떨어져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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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등급 - Sss급

분류 - 희귀 신급요괴

재앙레벨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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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 " 뭐? "


유신재 - " 들은 그대로야 내가 본 너는 더이상 무엇을 할 필요가 없어 "


도인 - " 그게 뭐지? 대체 여긴 왜 데려온거야?"


유신재 - " 곧 헬기가 올꺼야 너와 나는 섬을 나간다 "


도인 - " 뭐? "


유신재 - " 헬기가 오면 너는 타고 나가도록해 그럼 나는 이만 "


유신재는 문을열고 사라졌다.


도인은 재빨리 문으로 따라 들어가려했지만 그곳은 화장실 문이었고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B팀 와호와 미호


와호가 전력으로 미호를 쫒고 있다.


와호 - " 거기서라 잡히면 내 너를 갈기갈기 찢어 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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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산의 범 와호

등급 - Sss급

분류 - 희귀 신급요괴

재앙레벨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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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 - " 그렇게 느린 걸음으로 나를 잡겠다고? 호호호 가능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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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호

등급 - Sss급

분류 - 희귀 신급요괴

재앙레벨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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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호 - " 어서 어서 게 섯거라!!!"


[조금전]


미호 - " 가지고 온 가방은 이게 전부야?"


와호 - " 그렇다 와호 가져온 음식 이게 전부다 와호 행복하다!!"


미호 - " 그럼 이것들은 모두 압수~"


와호 - " 무..무어야? 내와나와하아아로랑ㅁ;이ㅓㄹ아ㅣㅁ;ㅣ너ㅏㅇ랴ㅐㅕ조대거ㅏㅣ너ㅗㄹ"


[이렇게 된 상황이다 이후 미호는 가방들을 들고 잽싸게 튀었고 와호는 죽을힘을 다해 미호를 쫒고있다. 이유인 즉슨

미호가 들고 튀고있는 그 가방안에는 와호가 사랑하는 컵라면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A팀 k 그리고 길동과 준



k - "자 지금부터 두눈 뜨고 나를 똑똑히 잘보도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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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요원 K

등급 - S급

분류 - 희귀 초능력자

재앙레벨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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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 인. 권.


k - "흐아아아아압"


k의 기합소리와 함께 거대한 빛의 기둥이 하늘을 갈랐다. k의 주변이 금색빛이 돌더니 k의 주변이 거대한 기구슬 같은 것으로 감싸졌다.


준 - "뭐..뭐지? 초..초사이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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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의 후예

등급 - A급

분류 - 일반 침술사 & 격투가

재앙레벨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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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 - " k가 외계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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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후예

등급 - ss급

분류 - 희귀 초능력자

재앙레벨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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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과 길동은 입이 떡 벌어져서 쳐다보고있었다.


k - "이 기술은 극 초인권 이라는 기술로서 극에 달하는 수련을 거듭하여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이지 지금부터 너희에게 이기술을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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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초인 K

등급 - SS급

분류 - 희귀 초인 (인간을넘어선 자)

재앙레벨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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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 오.. 내가 그걸 할수있다고?"


길동 - " 대단한데? 하지만 그게 한달만에 마스터 가능한 기술이야?"


k - " 우선 이 섬을 소개하지 이섬은 섹터세븐의 16번째 섬으로써 실제 존재하는 섬이 아니야"


길동 - " 그게 무슨소리지?"


k - " 이섬은 실제 존재하는 우리 섹터세븐에서 사력을 다해 만들어낸 인공섬 그간 모은 귀구슬들로 만들어낸 허상의섬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고 이섬은 오직 우리 부대원들만 알고있는 훈련을 위한 섬이야 인류 최후의 순간을 위해 대원들을 훈련할때만 오는 섬이지"


길동 - " 그런게 굳이 필요한 이유는?"


k - " 좋아 아주 좋은 질문이야 이곳엔 특수한 시설이 있지 이제 곧 이동할 그 동굴은 귀구슬들로 만들어낸 최고의 공간 그안에는 귀력이

가득하고 그곳은 시간마저 외곡하는곳 그 동굴에서의 한달은 바깥세상의 1년과도 같다."


길동 - " 이..이런 말도안되는.."


준 - " 너가 순간이동 하는것도 말안돼"


k - " 자.. 이제 한시간동안 열심히 달린 이유를 말해야겠군"


길동 - " 뭐지?"


k - " 어서 동굴로 들어가자 이 동굴까지 걸어왔다면 1년이란 시간이 많이도 줄어들었겠지 안그래? 우리에겐 수련할 시간이 부족하다"


준 - " 후...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는데"


k - " 어서 나를 따라 들어가자 "




우당탕탕


와호 - " 잡았다"


미호 - " 뭐..뭐야?"



와호는 미호가 들고 도망치던 가방의 끝자락을 잡은순간 두사람이 가속도에의해 뒤엉켜 바닥을 구르고 말았고


바닥에 널부러진 미호위로 와호가 널부러져 있었다.


미호 - " 너.. 지금 어딜 만지고있는거야?"


와호 - " 응?"


미호- " 꺄아아아악"


와호의 손이 미호의 명치 조금위에 자리잡고있었다.


미호는 얼굴을 붉히고 소리를 질렀고 와호는 당황해 어쩔줄을 몰랐다.


미호- " 너..너너.. 당장 손안치워?"


후다닥 소리가 날정도로 재빠르게 와호는 일어났다


미호- "이 변태야"


와호 - " 아니.. 오해다.. "


미호 - " 됐어 "


와호- " 잠깐 미호!!"


와호가 미호의 어깨를 잡는 손간 또다시 두사람은 뒤엉켜 쓰러지고 말았다.


와호의 입술이 미호의 입에 닿아 버렸다..


와호 - " 부..부드럽다.."


미호 - " 뭐..뭐라고?"


그대로 와호의 입이 미호의 입에 더욱 밀착되었고..


그리고 멀리서 그순간을 지켜보던이가 있었으니


섬에 홀로남겨져 다른일행을 찾아 걷던 도인이었다..


도인 - " 휴.. 겨우 찾았......... 응? 뭐..뭐야?"


미호는 놀라 와호를 내던지듯 날려버리고 도인을 쳐다보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미호 - " 도..도인아 아..아무것도아니야"


도인 - " 나..나랑은 상관없어.."



같은시간 유신재


유신재 - "이봐 친구 "


이무기 드래고 - " 왔는가 신재, 알아본다는 일은 어떻게 되었어?"


유신재 - " 저쪽의 병력이 아무리 많다고해도 우리쪽의 병력이 막강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거야"


이무기 드래고 - " 기래고의 병력을 우습게 보면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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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무기 드래고

등급 - Ss급

분류 - 희귀 이무기요괴(대장급)

재앙레벨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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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재 - " 우습게 보는건 아니야 다만 확신이 있는거지"


이무기 드래고 - "신재.. 그..자신감이..자만심이 아니길..."



그리고 한달후..


6월 24일 섹터세븐 본부


유신재 - " 모두 모였나?"


k - "네 팀장 "


유신재 - " 다들 강함이 느껴지네.. 오..특히.. 미호와 와호님"


미호 - " 시끄러 약올리냐?"


유신재 - " 뭐야? 무슨일 있었어?"


미호 - " 니까짓게 알꺼없거든?"


유신재 - " k 미호 왜저래? "


k - "저..저도 잘모르겠습니다 하..하하"


유신재 - " 와..호님? 무슨일 있으셨나요?"


도인 - " 나 집좀 옮겨줄수있나?"


유신재 - " 뭐야 왜들이래? 팀워크 좋아지라고 훈련갔는데 팀워크가 왜 이모양이지?"


미호 - " 도인아 너 왜그래 "


와호 - " ..."


길동과 준은 거의 좀비 같은 모습을 하고있었고.. 와호와 미호 도인 사이에는 냉기가 흐르고있었다..


유신재 - "좋아 모두 수고했어우리가 우선 해야할일이 있어 오늘은 해산한후 씻고 푹쉬고 내일 아침9시 다시 모이도록해 자 k만남고 해산"




6월 24일 (일) 저녁 미호의집



와호 - " 미호 옷이 그게 무엇인가?"


미호 - " 이건 옷이 아니라 가운이라는 거야"


와호 - " 그래서 하는 말이다 그 지금 자네 다 보인다네.."


미호 - " 뭐가?"


와호 - " 속옷도 입지 않은게 다 티가 난단말이네.."


미호 - " 이 변태야!! 꼴도보기싫어 "


와호 - " 아니.. 좀 가리고 있으라는 말이네 우리만 있는것도 아니고.."


미호와 와호는 어색하게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똑똑똑


미호 - " 너 안꺼져?"


도인 - " 말이 좀 심하군"


도인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미호 - " 어..어머? 도인이가 누나 방에 어쩐일이야?"


도인 - " 누나? 누나는 무슨 "


미호 - " 어머~ 도인아 예쁜말 써야지 "


도인 - " 됐고 부탁이 있어"


미호 - " 우리 도인이가 누나에게 무슨부탁이 있을까? 맨입으로??"


도인 - " 자꾸 누나누나 할래?"


미호 - " 왜~ 자꾸그럼 뭐 어쩔건데에에?"


도인은 미호의 가운 끈을 잡아 당겼다


미호 - " 꺄악"


도인 - " 이래도 내가 꼬마로 보이나?"


미호 - " 꼬..꼬마라고 한적없어.."


풀어진 가운끈 사이로 미호의 매끄러운 허벅지와 부드러운 속살이 그대로 들어나버렸다


도인 - " 푸하하하하 장난이야 장난"


미호 - " 뭐..뭐하는거야 도인아"


도인 - " 부탁이 있어 진심이야 "


미호 - " 다..다신이런장난 하지마 부탁이 뭔데.. 서..설마"


미호의 얼굴이 빨개졌다


도인 - " 무슨상상을 하는거야?"


미호 - " 아..아무것도아니야"


도인 - " 할아버지에게 물어보고싶은것이 있어"


미호 - " 그..그게 아무때나 되는게 아닌데.."


도인은 품속에서 칼을꺼내 미호의 목에 들이댔다


미호 - " 뭐..뭐하는 짓이야 도인아?"


도인 - " 내..다 들었다 이 요망한 요괴야"


미호 - " 뭐라고?"


도인 - " 니년이 지난번에 나에게 보여준 할아버지의 모습이 실제가 아니라 환영이라고 내 다들었어 하지만 조금 이상한점이 있었지


어째서 할아버지와 나만이 알만한 이야기까지 그 환영은 다 알고있었을까 그래서 직접 확인해 보고싶었을뿐이야"


미호 - " 설마.. 국장에게 들었어?"


도인 - " 그래 국장에게 직접 들었다 역시 네년은 우리 집안의 원수였어"


미호 - " 자..자자자자 잠깐 도인아 "


도인 - " 더 할말이 남았냐 이 요물아?"


미호 - " 국장의 말은 모두 거짓이야 "


도인 - " 개수작 부리지마"


미호 - " 국장이 돌아가신분을 만나게해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어"


도인 - " 그래 내 국장에게 직접들었다 하지만 너는 니 입으로 그런건 못한다고 이야기 했다지? 다 환영술이었다고 장난이었다고"


미호 - " 그래 국장에게는 그렇게 이야기 했어 하지만 내이야기 잘들어 도인아 국장이 부탁한분은 살아계셔 살아계셔서 할수 없었던 거라고"


도인 - " 그런데 어째서 국장은 그분이 돌아가셨다고 한거지?"


미호 - " 그분은 북에 계셔 그래서 국장은 그분의 생사를 모르는 거야 국장은 그분이 북에서 돌아가신줄알지


하지만 그분이 살아계시단 사실을 국장이 알게되면 국장의 부모님께서 북쪽으로 망명하게 될수도 있기때문에 나와 유신재는 그사실을

국장에게 밝히지 않기로 했어 "


도인 - " 내용이 믿기가 힘들군 너는 어떻게 그분이 살아계시다는걸 알았지?"


미호 - " 1950년 6.25 전쟁당시 국장의 아버지는 핏덩이 아기였데 태어난지 얼마 안된.. 그때 할아버지가 국장아버님을 안고 할머니와 함께 셋이 피난을


오던 도중 할머니와 떨어지게 되었고 할아버지 품에 있던 국장아버님은 남쪽으로 무사히 오게되었고 엄마없는 핏덩이만 데리고 온 국장의 할아버지는


젖 동냥으로 국장의 아버지를 키웠고 그런 내용을 알게된 나는 국장의 할머니가 궁금해져서 국장 할머니의 영혼을 소환해 봤지만


되질 않더라.. 그래서 살아있다는걸 알게되었어.."


도인 - "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아.."


미호 - " 국장은 우리 섹터세븐의 기밀뿐 아니라 우리 나라 기밀사항들을 그누구보다 많이 알고있어.. 이런사람의 아버지가 북으로 망명해 버린다면 국장역시 북으로 망명할지도몰라 그럼


우리나라는 큰 타격을 입게될것이 틀림없어"


도인 - " 이 따위말을 나보고 믿으라는거야?"


미호 - " 좋아.. 그럼 보여주지.. 아무때나 막 쓸수 있는 거 아니니까 너 진짜 후.. 좋아 까짓거.. 으아아아아 이런거 막하면 영감탱이가


화낼텐데.. 5년뒤에 만나서 뭐라고 하지 뭐..암튼 시작한다!!"


미호는 나긋이 주문을 외웠다.


[영혼 소환]


순간.. 도인의 눈앞에 도진의 모습이 나타났다..



에필로그 1


국장아버지 - " 한번이라도.. 좋으니.. 어머니.. 보고싶어요.. 단.. 한번이라도 어머니.."


국장아버지는 품속에서 꼬깃한 사진을 한장 꺼내들었다


그사진속에는 젊은 국장의 할버지 할머니 그리고 갓난아기인 국장의 아버지 모습이 들어있었다


이것이 국장 아버지에게 있는 단 한장의 어머니 사진이다


국장 - 아버지.. (국장이 안쓰럽게 아버지를 숨어서 바라본다)



에필로그 2


[영혼 소환]


미호 - " 어? 왜 안되지?"


유신재 - " 뭐야 국장 할머니 영혼 소환해서 서프라이즈 한다더니 "


미호 - " 그래 근데 되질않는데?"


k - " 혹시.. 국장님 할머니 살아 계신거 아니야?"


유신재 - " 살아있는 사람의 영혼이라 소환이 안되는 거다? 그럴수도 있지"


미호 - " 살아 있나?"


k - " 살아 계실 가능성도 있자나 지금 살아계셔도 80대 후반? 정도 이실거니까"


미호 - " 그럼 더 잘됐다 어서 국장에게 가서 할머니 살아계시다고 서프라이즈 해드리면 되겠다~"


유신재 - " 이사실은 우리들만 알고있는게 나을것같아.."


미호 - " 어째서?"


k - "..."


유신재 - " 만약 이사실이 국장아버지의 귀에 들어간다면 국장아버지는 북으로 망명하려할거고 국장역시 한국을 버리고 북으로 망명할지도몰라..."



에필로그 3



6월 24일 (일) 저녁



신호음이 가고 전화를 받는다


k - "여보세요? 어? 뭐해?"


미호 - " 응? 하악.. 지금..하악.. 잠깐만.. 하악.."


k - " 뭐..뭐야? 숨을 왜 그렇게 몰아서 쉬어?"





에필로그 - 4


모두가 돌아간후


유신재 - " k 대체 무슨일이야?"


k - "그게.. 저도 수련의 동굴에 있다 나와서 잘은모르지만.."


딸깍 소리와 함께 국장이 들어왔다.


국장 - " 내가 모두 이야기 해주지 내가 그순간을 cctv로 생생히 지켜봤네"


유신재 - " 국장...?"


국장 - " 아무래도.. 와호와 미호 도인 셋이 삼각 관계가 아닌가 싶어"


k - "하..하지만 도인은 인간이 아닌자를 극혐이라 생각 하지않습니까?"


유신재 - " 극혐??"


국장 - " 이거이거 극혐 모르나? 아주아주 혐오한다 뭐 그런뜻이라네 하하하하"


유신재 - " 허..허허허허.. 다..당연히 알았지"


k - " 거기다 미호와 와호는 여우와 호랑이.. 말이 안됩니다"


국장 - " 그럼 호랑이 가 곰을 사랑하는건 말이되고?"


k - "그..무슨..."



에필로그 - 5


16번섬에서..



도인 - " 우리는 이곳에서 나갈수 없는건가?"


미호 - " 한달뒤 배가 들어오기전엔 나갈수없어 어? 근데 아까 헬기 오지 않았어? 그러고보니 도깨비는 어디가고?"


도인 - " 몰라 팀장이 헬기타고 나갔나보지 뭐"


미호 - " 뭐야? 이 도깨비 자식 "


와호 - " 자..자네들 배고프지 않은가?"


도인,미호 - " 배안고파!!"



에필로그 - 6



옛날하고 아주먼 옛날 환웅의 동굴 근처..


와호 - " 환웅님과 웅녀가.. 너무 그립다.."











에필로그 - 7


극 - 이르다 , 대단하다 , 이기다 , 해내다 , 혹독하다 , 능력이 있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초인 - 일반적으로 인간의 불완전성이나 제한을 극복한 이상적 인간(理想的人間)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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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p 21 피를 마시는 귀 23.12.07 6 2 11쪽
24 Ep20 - 존과 조나단의 푸른 수정구슬 23.12.06 7 0 10쪽
23 <시즌1최종화> Ep 25 - 숭고한 희생과 남겨진자들 23.12.05 8 0 10쪽
22 Ep24 결전의 날 23.12.04 7 1 10쪽
21 Ep23 좋은소식과 나쁜소식 23.12.03 8 1 11쪽
20 Ep22 피를 마시는 귀 (2) 23.12.02 7 1 11쪽
19 Ep19 어느날 23.12.01 8 1 10쪽
18 Ep18 특명 국장을 구해라 23.11.30 8 1 12쪽
17 Ep17 서프라이즈 조나단? 23.11.30 6 1 11쪽
16 Ep16 기습 23.11.30 5 1 10쪽
15 Ep15 이상한 날씨 -3 23.11.30 4 1 12쪽
14 Ep14 이상한 날씨 -2 23.11.30 5 1 11쪽
13 Ep13 이상한 날씨 23.11.30 5 1 11쪽
12 Ep12 수적 열세 그리고... 23.11.30 7 1 10쪽
11 Ep11 기래고의 본거지를 향해 23.11.30 7 1 11쪽
10 Ep10 미호에게 몰려드는 사내들 23.11.30 5 1 12쪽
» Ep9 - 하늘보다 어두운 무인도 -2 23.11.30 6 1 16쪽
8 Ep8 하늘보다어두운 무인도 23.11.30 9 2 11쪽
7 Ep7 이무기들이 사는 세상 23.11.30 11 2 9쪽
6 Ep6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23.11.30 7 2 12쪽
5 Ep5 순백색의 호랑이 -2 23.11.30 9 3 14쪽
4 Ep4 순백색의 호랑이 -1 23.11.30 11 2 11쪽
3 Ep3 - 운명적 만남 23.11.30 16 2 13쪽
2 EP2 - 홍길동의 후예 23.11.30 18 2 14쪽
1 Ep1 - 구미호와 도사도인 23.11.30 49 1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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