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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가 찾아가는 작가님들에게 감정이입이 잘 되는 만큼
좋은 소재와 내용들이 저를 많이 가르쳐줍니다.
작가님들 하나하나의 글들이 참으로 소중하기에
고마운 마음을 그저 댓글에 나마 남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죠^^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너울작가님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감정이입을 좀 잘 하는지라 ^^;;;;
소설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정주행이 마무리 되면
다음 신작도 너무 기대하고 있네요. 오늘도 내일도
항상 작가님의 건필을 응원합니다~!!!

아이고 부족하시다니요.
제게는 너무나도 배움이 되는걸요. 언제나 응원하며
건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작가님들이 많아 정말
가슴 벅찬 요즘이네요^^/

첫장부터 영재군이 얼마나 변하게 될지가 너무나도 기대되는 작품이였는걸요.
아직 가영이의 심경까지는 헤아릴 부분까지 아니지만 많이 고대합니다.
작가님의 글이 제 취향이라서 더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언제나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되려 많이 배우고 있는 걸요. 어쩜 감정이입을
신명나게 하는지 오늘 글은 보다가 정말... 자리에서
박찰뻔 했습니다ㅋㅋㅋ
지금처럼 재미있고 감동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건필~!!!

오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이라도 진아님 모은 두손 꼬옥 잡아봅니다.
덕분에 훨훨 기운이 날 듯요~ 아주그냥 밤샘이어도
행복한 사과c가 되겠습니다^^/// 화이팅~!!!!!!

아잉~ 쌤... 부끄럽사와요~
작은 두손 이렇게 뜨겁게 잡아 주시니....
소녀 눈을 어디에 둘지 모르겠습니다.~
저 보다 이쁜 사과 쌤.... 쿨럭;;;

죄송합니다. 아침 부터 더위를 좀 먹었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커피 마시고 새벽 까지 글작업 하다가..
아침 부터 몹쓸 하이개그(아재개그)에 빵 터지고 있다 보니
ㅎㅎㅎ(땀;;; ) ;;

괜찮습니다.ㅎㅎ 저도 아재개그 좋아합니다 무쟈게ㅋㅋㅋ
그래도 같이 손잡고 갈 사람이 늘어가니 너무나
힘이 됩니다ㅎㅎㅎ

아닙니다.^^ 제가 스포츠물에는 문외한이라 이 참에 여러장르
공부하면서 함께 보려고 합니다. 띄엄띄엄이더라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