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안 써져서.. 며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안 써질 땐 어떻게 하시나요?
전,,,, 진짜... 한 회 쓰기가 이리도 힘든 것이었나..
요즘 체감하고 있습니다.
3월 중순을 넘어가고~ 아직 살짝 춥다며 뽀글이를 입고 나가기도 하지만
그런 외부적인 것보다. 글이 안 나오는 것에 더욱 춥다는 거....
가슴이 휑하니 바람이 들어찬 것 같습니다
오~~~ 아니 이런 꿈꾸는 사과님께서 글을 남겨주시다뉘욧
영광임미닷 ㅋㅋㅋ
유튜브 청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아직은 편집이 미숙해서 해놓고 날려먹은 게 2개나 있어욤 ;;;
아깝;;;;
그래서 지난주부터 내내 올리지 못하기도 했구요~
부지런히 해보겠습니다.
전, 문피아 공모전과 색채가 달라서요. 전, 공모전은 안 나갈 것 같아요.
그냥 천천히 준비하고 올릴까 함미닷 ㅋㅋㅋ
사과님은 그럼 봄 공모전은 안 나가시는 거군요..... 음....
그래두 써 놓은 게 있다면 혹시 모르니... 나가보시는 건.....
전, 써 둔 게 없그등요 하하하하
사과님처럼 싱그럽고 풋풋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심에 너므너므 감사요~~~~
글태기 극뽀옥을 위해 썼던 완결편 재탕하고 연재중단했던 거 심폐소생중이에요.
짧은 단편도 인풋하면서 따라해보고 ㅜㅜ 근데 실력은 늘 개미눈물만큼도 안 느네요ㅜㅜ
하윌라님 유툽 들어가서 진심 힐링되요. 목소리 완전~~~>ㅁ<~!!! 개취~
진짜 하루 밤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오랜만에 놀러왔습니다.
글을 써야하는데, 안 써지고...
그동안 인사 못드린 것도 생각나고.... 그래서 왔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죠?
전, 완결을 했구요.
1월 중순? 부터 유튜브 라디오도 시작했습니다.
별로 하는 게 없는데도, 유튜브를 하니.. 엄청 바빠지더라구요^^
2024.03.21
11:29
안 써질 땐 어떻게 하시나요?
전,,,, 진짜... 한 회 쓰기가 이리도 힘든 것이었나..
요즘 체감하고 있습니다.
3월 중순을 넘어가고~ 아직 살짝 춥다며 뽀글이를 입고 나가기도 하지만
그런 외부적인 것보다. 글이 안 나오는 것에 더욱 춥다는 거....
가슴이 휑하니 바람이 들어찬 것 같습니다
2024.02.28
13:56
영광임미닷 ㅋㅋㅋ
유튜브 청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제가 아직은 편집이 미숙해서 해놓고 날려먹은 게 2개나 있어욤 ;;;
아깝;;;;
그래서 지난주부터 내내 올리지 못하기도 했구요~
부지런히 해보겠습니다.
전, 문피아 공모전과 색채가 달라서요. 전, 공모전은 안 나갈 것 같아요.
그냥 천천히 준비하고 올릴까 함미닷 ㅋㅋㅋ
사과님은 그럼 봄 공모전은 안 나가시는 거군요..... 음....
그래두 써 놓은 게 있다면 혹시 모르니... 나가보시는 건.....
전, 써 둔 게 없그등요 하하하하
사과님처럼 싱그럽고 풋풋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심에 너므너므 감사요~~~~
2024.03.06
00:45
짧은 단편도 인풋하면서 따라해보고 ㅜㅜ 근데 실력은 늘 개미눈물만큼도 안 느네요ㅜㅜ
하윌라님 유툽 들어가서 진심 힐링되요. 목소리 완전~~~>ㅁ<~!!! 개취~
진짜 하루 밤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2024.02.24
00:29
글을 써야하는데, 안 써지고...
그동안 인사 못드린 것도 생각나고.... 그래서 왔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죠?
전, 완결을 했구요.
1월 중순? 부터 유튜브 라디오도 시작했습니다.
별로 하는 게 없는데도, 유튜브를 하니.. 엄청 바빠지더라구요^^
또 놀러오겠습니다^^
2024.01.21
23:15
죄송해요^_^
이제라도~~ 기억하면서^^
가끔 들르겠습니닷
2024.01.24
19:55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해서ㅋ 재미있는 이름이 없을까
고민하다 바꿔보았어요. 저도 작가님들 서재 들러서
엉덩짝 붙이고 눌러 붙을 예정이니 조만간 가겠습니다~! ^^/
2024.01.03
17:10
늑대의 달 초고에 긴 댓글로 힘을 주셨던
다시 열어놓고 보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감사합니다
2024.01.09
16:48
이번에 로판 공모전에 뛰어 들어보면서 더 찾게
되네요ㅎ 작가님 덕분에 저도 힘을 얻네요ㅎㅎ
2023.12.07
10:23
2023.12.21
21:53
2023.11.22
22:50
2023.12.03
02:25
생각이 들어 공부한다 생각하고 기울이는 중입니다. ^^
언제든 노니다 가시기 바랍니다. 늘 색색의 돗자리가
널부러져 있으니 푹 쉬었다 가셔요.
2023.11.21
14:11
역시... 분위기 있는 서재입니다.
전,,, 먹는 걸 깔아놨습지요 하하하
야식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제 서재로 오십시오!
기쁜 맘으로 한 상 내어드리겠습니다^_^
2023.12.03
02:23
앉아야 겠군요. 먹을 거에 약한 하하하~
커피라도 싸 들고 가겠습니다 ^^
2023.11.11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