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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77 [탈퇴계정]
    2021.12.31
    06:02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들이 우리를 찾아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 Lv.28 철없는사과
    2022.01.01
    16:09
    무엇인가 자꾸 쫓기듯 힘들게 달려왔는 데 새해에는 조금은 여유롭게
    자신있게 걸어가고 싶네요. 다른 글들을 보면서 자신감이 사라져 발길이
    많이 뜸했던지라.... 글업작가님의 방문에서 반성이라는 걸 먼저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노력해야지 좌절부터 하고..ㅜ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글업작가님과 함께 갈께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 Lv.28 철없는사과
    2021.11.21
    14:18
    서재 들르겠다는 약속 어겨서 죄송해요. ㅜㅜ
    제가 지금 쯔쯔가무시에 걸려서 ㅜㅜ 일주일째 정신이 없어요.
    텅빈 상태라 조금만 쉬었다가 올께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다시 업해서 뛰어갈께요~ 모두들~ 잔디밭이나 나무 밑 진짜 조심해요~ ㅜㅜ
  • Lv.34 팍스트롯
    2021.12.07
    02:03
    에고... 지금 봤네요. 그게 제가 군복무할 때나 들었던 것인데.. 들쥐 배설물로 옮기는 것이라 들었어요. 늘 건강하시고 무탈하시라 빌었는데... 빨리 쾌차하시길 빌어요. 가까운 곳이시면 병문안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 Lv.28 철없는사과
    2021.12.07
    23:13
    요즘 세상에 열이 나면 오히려 병원을 가기가 꺼려져서 뒤늦게 가는 바람에
    고생을 좀 하였네요. 농사를 올해만 지은 것도 아닌 데 어찌 참... 다행히
    지금은 흉터만 남고 살아남았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도저히 안되서
    보건소에 들러 코로나검사라도 받고 싶을 심정이었는 데 버티다 보니
    발진이 올라와서 병원으로 들렀다가 의사선생님께 미련하단 소리를 몸살인 줄만
    알았다가 아무것도 넘어가지 않을만큼 고생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하네요^^
  • Lv.43 [탈퇴계정]
    2021.11.11
    20:29
    귀한 시간에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꿈꾸는사과님.
    추워지네요,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요,
    함께 힘내보시는 겁니다! *^
  • Lv.28 철없는사과
    2021.11.19
    14:47
    제가 이번 주 죽다 살아서 이리 귀한 걸음 다녀가신 걸 이제 보았네요. ㅜㅜ
    오히려 제가 감사하지요. 언제든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과c로
    다가갈께요~ 또 파가니니작가님 건필~!!!! ^^/
  • Lv.43 [탈퇴계정]
    2021.11.19
    22:52
    글 남기면 별로인 느낌, 그래도,
    그러셔도, 꿈꾸는사과님, ^*
  • Lv.16 레종프렌치
    2021.10.19
    21:12
    서재방문에 감사합니다
    꿈꾸는 사과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승건필하세요
  • Lv.28 철없는사과
    2021.10.19
    21:25
    제 서재 방문 감사합니다.^^ 필명이 너무 맘에 들어가서
    찾아갔네요. 가을이 다가오니까 향기가 가득합니다 .
    프렌치작가님도 즐거운 건필로 오늘도 행복하세요~^^/
  • Lv.21 마루공
    2021.09.18
    09:40
    꿈꾸는 사과 작가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
  • Lv.28 철없는사과
    2021.09.19
    02:38
    감사합니다~^^/ 마루공작가님도 즐거운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세요^^//
  • Lv.35 비타민냠냠
    2021.09.12
    01:43
    (๑˃̵ᴗ˂̵)و ♥
  • Lv.28 철없는사과
    2021.09.12
    21:45
    언제 다녀가셨대요~>w
  • Lv.18 너울.
    2021.08.15
    03:11
    매번 제 글에 정성스레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방명록을 남겨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너그럽게 넘어가 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꿈꾸는사과님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소설도 보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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