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자꾸 쫓기듯 힘들게 달려왔는 데 새해에는 조금은 여유롭게
자신있게 걸어가고 싶네요. 다른 글들을 보면서 자신감이 사라져 발길이
많이 뜸했던지라.... 글업작가님의 방문에서 반성이라는 걸 먼저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노력해야지 좌절부터 하고..ㅜ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글업작가님과 함께 갈께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요즘 세상에 열이 나면 오히려 병원을 가기가 꺼려져서 뒤늦게 가는 바람에
고생을 좀 하였네요. 농사를 올해만 지은 것도 아닌 데 어찌 참... 다행히
지금은 흉터만 남고 살아남았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도저히 안되서
보건소에 들러 코로나검사라도 받고 싶을 심정이었는 데 버티다 보니
발진이 올라와서 병원으로 들렀다가 의사선생님께 미련하단 소리를 몸살인 줄만
알았다가 아무것도 넘어가지 않을만큼 고생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하네요^^
2021.12.31
06:02
2022.01.01
16:09
자신있게 걸어가고 싶네요. 다른 글들을 보면서 자신감이 사라져 발길이
많이 뜸했던지라.... 글업작가님의 방문에서 반성이라는 걸 먼저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에요. 노력해야지 좌절부터 하고..ㅜ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글업작가님과 함께 갈께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2021.11.21
14:18
제가 지금 쯔쯔가무시에 걸려서 ㅜㅜ 일주일째 정신이 없어요.
텅빈 상태라 조금만 쉬었다가 올께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다시 업해서 뛰어갈께요~ 모두들~ 잔디밭이나 나무 밑 진짜 조심해요~ ㅜㅜ
2021.12.07
02:03
2021.12.07
23:13
고생을 좀 하였네요. 농사를 올해만 지은 것도 아닌 데 어찌 참... 다행히
지금은 흉터만 남고 살아남았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도저히 안되서
보건소에 들러 코로나검사라도 받고 싶을 심정이었는 데 버티다 보니
발진이 올라와서 병원으로 들렀다가 의사선생님께 미련하단 소리를 몸살인 줄만
알았다가 아무것도 넘어가지 않을만큼 고생을 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하네요^^
2021.11.11
20:29
추워지네요,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고요,
함께 힘내보시는 겁니다! *^
2021.11.19
14:47
오히려 제가 감사하지요. 언제든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과c로
다가갈께요~ 또 파가니니작가님 건필~!!!! ^^/
2021.11.19
22:52
그러셔도, 꿈꾸는사과님, ^*
2021.10.19
21:12
꿈꾸는 사과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승건필하세요
2021.10.19
21:25
찾아갔네요. 가을이 다가오니까 향기가 가득합니다 .
프렌치작가님도 즐거운 건필로 오늘도 행복하세요~^^/
2021.09.18
09:40
2021.09.19
02:38
2021.09.12
01:43
2021.09.12
21:45
2021.08.15
03:11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너그럽게 넘어가 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꿈꾸는사과님 앞길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틈틈이 시간 날 때마다 소설도 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