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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과c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시골의 겨울은 쉬는 시기인 줄 알았다.

변명입니다. ㅜㅜ

밤 늦도록 일하는 것도 아닌데 ㅎㅎ;;;

그렇지만 올해 겨울은 작년보다 유난히도

일손부족으로 품앗이 하는 시간이 느네요.

10월부터 12월까지는 저희가 대봉감 작업으로

바빠 정신 없었는데 좀 쉴만하니 아는 동생 네가

갑자기 물량이 쏟아져서 손이 필요하다고 갑작스레

찻잎포장 일에 투입되었네요. 

일이 바빠지면 짹짹거리는 아이들 입에 조금이라도

단 걸 물려줄 수 있어 좋은 일이라 재지도 않고

뛰어갔더니 제 체력을 잊고 있었네요. ㅜㅜ

이래서 옆지기께서 진즉에 운동을 좀 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잔소리 시전에 전 또 행복해져 봅니다ㅎ

관심 받는 거, 사랑 받는다는 소리니까^^

저번 주까지 유자향이 온 몸에 배여 

다른 차들은 입히지도 못하고 아이들의 킁킁대는

소리만 들었네요. ㅎㅎ 

이번 주부터는 제대로 겨울잠시기로 들어가

조금은 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체력을 잘 안배하여 펑크 내는 일이 없도록 

해보겠습니다아~!!!


댓글 2

  • 001. Lv.26 가온하루

    23.01.10 22:48

    https://open.kakao.com/o/gPMud6Re 놀러오세요. 쌤... ㅎㅎ;
    늘 건강하시길.

  • 002. Lv.28 철없는사과

    23.01.19 22:18

    제가 이런 저런 일로 너무 바빠서 ㅜㅜ
    명절연휴 2주 전에는 항상 큰이모님 일을
    도우러 밤까지 일하다 보니 글 쓸 여력도
    없네요. ㅎㅎ;;; 이제 좀 짬이 나려니 ㅋ
    진짜 연휴 코앞이네요. 요새 약속을
    너무 어겨서 열심히 글 쓰면 놀러가겠습니다^^/
    명절연휴 잘 보내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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