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꼬박 잠으로 채웠습니다.
활동 자체를 하지 않고 먹은 건 첫날은 패스하고
둘째날은 누룽지와 포카리로 겨우겨우
오늘 드디어 밥을 먹었네요. 밥보다 더 행복한 건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는 거...ㅜㅜ
장염
지금 한창 유행이라고 얼집에서 통보를 받았는데
그게 왜 제게 왔는 지 허허허;;;;
모두들
순식간에 찾아오니 항상 몸 건강히 챙깁시다~
이틀을 꼬박 잠으로 채웠습니다.
활동 자체를 하지 않고 먹은 건 첫날은 패스하고
둘째날은 누룽지와 포카리로 겨우겨우
오늘 드디어 밥을 먹었네요. 밥보다 더 행복한 건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됐다는 거...ㅜㅜ
장염
지금 한창 유행이라고 얼집에서 통보를 받았는데
그게 왜 제게 왔는 지 허허허;;;;
모두들
순식간에 찾아오니 항상 몸 건강히 챙깁시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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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내 일상 |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 줄까? | 23-04-20 |
4 | 내 일상 | 끄적끄적 *2 | 23-03-01 |
3 | 내 일상 | 시골의 겨울은 쉬는 시기인 줄 알았다. *2 | 22-12-12 |
» | 내 일상 | 모두들 아프지 마세요. ㅜㅜ | 22-02-18 |
1 | 내 일상 | 2번째 글이 자꾸만 늦어지는 이유. *1 | 2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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