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쌓기(5)
를 날려서 땅에 처박혀 있게 했다.
“이제 내가 얼마나 무서운질 알겠나?”
“죄송합니다. 짜져 있을게요.”
다음 날, 아니아니 다다다음날, 재연이와 희태, 지영이는 학교에 3일이나 오지 않았다. 그 셋은 방과후에 선생님에게 불려갔다.
“선생님, 저희가 안온 이유는···”
“미천한 레드 드래곤, 골드 드래곤님께 인사드립니다.”
“응, 그래. 알았다.”
“와, 희태 부럽다. 나도 그런 대접 받았으면 좋겠다.”
“떽, 희태라니 골드 드래곤님께.”
“내가 허락했다.”
“아! 그리고 전해드릴 말이 있어 불렀습니다.”
“무슨말?”
“예언서의 구원자에 대한 부분은 다들 알고 계시죠?”
“그럼.”
“그 부분에 한줄이 추가 되었습니다. 일곱 명의 용사라는 단어가 추가 되었습니다.”
-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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