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쌓기(1)
지영이는 이 글을 보고 어떤일이 생길지 몰라서 한번 지켜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렇게 큰일이 날 줄이야.
“야, 살려줘!”
“알았어. 아이스 토네이도(Ice Tornado)!”
다행히 죽기 직전의 재연이를 구해낼 수 있었다.
“흐아악, 죽을 뻔 했다. 허헉”
재연이의 입에서 붉은 색의 피가 뿜어져 나왔다.
“야, 잠깐만 쿠란달로 가서 치료만 하고 오자.”
“알았어. 잠깐 아이템 정리좀 하고.”
지영이는 혹시나 더 큰일이 생길 것 같아서 행운의 돌조각을 버리고 가기로 했다.
“텔레포트 쿠란달!”
“텔레포트 쿠란달!”
- 작가의말
...
하아....
방문자 수가 줄어든다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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