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서 모를 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전 드래고니안이라는 종족은 인간과 드래곤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로, 인간의 외형에 부분적으로 드래곤의 특징을 가진 종족을 말합니다. ‘상기’편에서 리프렌의 외모처럼 인간의 신체를 가지고 있고, 뿔이나 피막날개, 도마뱀 꼬리가 있죠.
이 세계관 설정 상으로 드래고니안은 뿔의 모양이나 날개와 꼬리의 색깔은 가지각색이지만 색깔은 대체적으로 붉은색, 주황색, 검은색, 흰색, 연두색, 파란색, 황금색, 보라색으로 나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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