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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준비를 해도 빈틈은 생길수 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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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빈틈을 뚫었는데 포위당하면 그대로 끝이죠 파리시내 들어갔더니 후방을 포위당하면 그대로 고립무원이 될것이며 독일은 경제 제재때문에 빈곤에 시달리며 스페인독감에 무방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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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결정적인것은 미군은 하루에 1만명이 추가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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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서는 원역사에 비해 최소 보병 사단 1~2개 정도는 더 배치 할거라서 한스가 빈틈을 뚫었을때, 보병사단이 진출에 길목 등을 방어하며 한스 기갑부대를 보조 하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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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미군을 투입시키기도 그런게 지형을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투입시켰다가는 오히려 전멸 당할수도 있어서 미리 들어온 미군만 투입 시키지, 막 들어온 미군 사단들을 투입 시키진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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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배에서 엄청 고생을 해서 최소 이틀간의 휴식 기간도 가져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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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이동하는중 기차에서 하면 될거고 지형은 영국군이나 캐나다군과 같은곳으로 배치하면 되죠 그리고 배치는 장군들 몫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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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언어문제와 휴식문제등 이 해결된다고 해도 외국군대의 특징상 군대간의 연략이 미비한 점과 완벽하게 지형등에 적응되지 않은 문제점 등은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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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외하면 전부 영어쓰는 국가인데 언어문제가 생길까요? 그리고 이당시면 이미 무전기가 개발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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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독일이 루덴도르프 공세를 결정한 이유 자체가 협상국간의 연락이 잘 안 됐다는 점을 노린거라서 군대간의 연락문제가 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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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댓글들 한번씩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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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부터 한스가 제안해서 지크프리트 4인조로 특수 부대를 만들어서 이들이 미군 부대 쪽 가서 전선 끊고 오고 이러면 되지 않을까여? 프랑스나 영국군 미군 장교 복장 입고 가서 교란 작전하고 엉뚱한 작전 명령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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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차대전 이야기하니까 진짜 재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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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진다면 영국의 패권은 그대로 노출되며 벨기에를 공격한것이 영국엔 엄청난 발작버튼이었습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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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역사에서도 2차대전때 특공대로 교란시도 했으나 처참히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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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된다면 차라리 원역사 2차대전에서 시작하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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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도 본편의 리메이크작이 더 좋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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