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나정치님.
어쩌면 서로 알 수 있는 사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부산이고 역시 노캠프 출신입니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났네요.
노통을 보내고 괴로웠습니다.
한동안 멍했죠.
그리곤 이 나라를 등졌습니다.
계속 이 나라 저 나라를 방랑하다가 최종 정착한 곳은 중국입니다.
심양에서 청도에서 북경에서 이제는 심천에 둥지를 틀고 있어요.
좋은 세상이 오겠지요.
역사가 평가하겠지만 문재인 선배도 열심히 하는 듯합니다.
그 주위의 여러 인물들이 마뜩찮아 연락은 하지 않습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처음 소설을 써봅니다.
엉성하고 비난도 엄청납니다.
그런 댓글에 내공이 쌓였다 생각했는데 막상 직격을 당하면 안드로메다 행입니다.
다행히 나름 반응이 좋아서 파이팅 합니다.
님도 완필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60을 보는 나이가 되고보니 세상사 참 부질없다는 회한 뿐입니다.
좋은 세상은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 우리는 퇴장을 해야죠.
2021.04.28
01:49
라떼의 정치 정말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2021.04.26
23:05
2021.04.26
15:49
어쩌면 서로 알 수 있는 사이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부산이고 역시 노캠프 출신입니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세월이 너무 많이 지났네요.
노통을 보내고 괴로웠습니다.
한동안 멍했죠.
그리곤 이 나라를 등졌습니다.
계속 이 나라 저 나라를 방랑하다가 최종 정착한 곳은 중국입니다.
심양에서 청도에서 북경에서 이제는 심천에 둥지를 틀고 있어요.
좋은 세상이 오겠지요.
역사가 평가하겠지만 문재인 선배도 열심히 하는 듯합니다.
그 주위의 여러 인물들이 마뜩찮아 연락은 하지 않습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처음 소설을 써봅니다.
엉성하고 비난도 엄청납니다.
그런 댓글에 내공이 쌓였다 생각했는데 막상 직격을 당하면 안드로메다 행입니다.
다행히 나름 반응이 좋아서 파이팅 합니다.
님도 완필하시고 건필하시길 빕니다.
60을 보는 나이가 되고보니 세상사 참 부질없다는 회한 뿐입니다.
좋은 세상은 다음 세대에 물려주고 우리는 퇴장을 해야죠.
님의 행복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소서.
2021.04.23
00:52
2021.04.22
23:22
2021.04.22
16:49
힘내셔요!
2021.04.21
22:25
2020.11.05
11:31
2020.06.23
22:09
여기 안양시는 오늘, 어제보다는 좀 덜 덥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2020.06.02
16:23
2020.05.30
21:50
2020.05.30
15:56
자주 찾아와 추천 할 수 있도록 놀러와 주세요
훌륭하십니다
2020.05.28
19:33
2020.05.28
13:56
2020.05.27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