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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니르 님의 서재입니다.

아포칼립스의 신이 되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아함(阿含)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8
최근연재일 :
2022.11.29 22:00
연재수 :
221 회
조회수 :
43,423
추천수 :
1,474
글자수 :
1,693,659

작품소개

"이마에 쓰인 숙명으로부터 어떻게 도망갈 수 있을까요. 신께서 제 삶의 종말을 그 손에 맡기신 것을..."

종말이 내려진 세계, 담뱃불조차 붙일 수 없는 영원의 겨울에서 나는 ‘세계 유일의 불의 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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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의 신이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6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14 22.05.16 377 13 15쪽
15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13 22.05.16 380 14 18쪽
14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12 22.05.15 419 10 12쪽
13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11 22.05.15 445 12 21쪽
12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10 +1 22.05.14 503 10 19쪽
11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9 22.05.14 551 14 12쪽
10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8 +2 22.05.13 642 12 14쪽
9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7 +4 22.05.13 767 21 22쪽
8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6 22.05.12 834 19 13쪽
7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5 22.05.12 895 22 19쪽
6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4 +2 22.05.11 991 33 12쪽
5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3 22.05.11 1,075 28 13쪽
4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2 +1 22.05.11 1,247 32 20쪽
3 1번째 재앙. 피의 크리스마스(Blood Christmas) 1 +4 22.05.11 1,576 34 20쪽
2 0장. 나팔소리(Trumpet of the Lord Shall Sound) +4 22.05.11 2,651 47 20쪽
1 0. Prologue. 망가진 기억(Broken Memory) +5 22.05.11 4,906 7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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