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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芳生 님의 서재입니다.
전공 삼국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선독점 전공 삼국지

유료 완결

글
멱운
그림/삽화
멱운
작품등록일 :
2014.11.15 21:02
최근연재일 :
2017.04.21 00:59
연재수 :
489 회
조회수 :
2,686,999
추천수 :
79,336
글자수 :
2,66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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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삼국지

조표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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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7 10:0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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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8

  • 작성자
    Lv.63 대리왕자
    작성일
    14.11.27 10:24
    No. 1

    헐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27 10:28
    No. 2

    ㅋㅋㅋ 근데 그 시대의 미인상이 저런 얼굴이었나 싶네요..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호랑이눈물
    작성일
    14.11.27 10:32
    No. 3

    동상이몽?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ockHear..
    작성일
    14.11.27 10:34
    No. 4

    황월영 스토리랑 비슷하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네오3
    작성일
    14.11.27 11:00
    No. 5

    도대체 ...... 다른 사람 본 것을 착각한 것은...... 혼란스럽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글
    작성일
    14.11.27 11:19
    No. 6

    조령은 유명한 미인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새램
    작성일
    14.11.27 13:46
    No. 7

    미인상이 전혀 다르니 ... ㅋㅋㅋㅋㅋㅋㅋ 그럴만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검선
    작성일
    14.11.27 15:52
    No. 8

    조령이 시험삼아 변장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새램
    작성일
    14.11.27 16:53
    No. 9

    아 아니면 역사에 전해져 내려오는 거와 다른 걸수도..? 혼란스럽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문장술사
    작성일
    14.11.27 17:43
    No. 10

    뚱뚱한 살집 많은 여자가 미인이었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4.11.27 18:14
    No. 11

    엥... 저시대에 현대인의 눈을 속일만한 변장은 말이 안되는데 미인으로 유명한 조령이 정밀 추녀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dl******
    작성일
    14.11.27 21:20
    No. 12

    생각해보니 지금 인류의 미와는 달리 그당시 사람들은 키가작고 아직 원숭이와 비슷한 상이겠네요 그럼 무협지에서 나오는 절세미녀는... 무서워지네 ㄷ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멱운
    작성일
    14.11.27 22:28
    No. 13

    댓글들을 보니 예상치 못한 글이 많습니다.^^ 그분을 진짜 조령으로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닌지 혼란스럽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꿈따라
    작성일
    14.11.28 08:34
    No. 14

    원치않는자리에.나갓으니 변장한거같은데...티도 안날정도의 솜씨라면 헐리우드 분장팀으로 돈좀 벌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용천마
    작성일
    15.01.13 03:38
    No. 15

    조표가 이리 똑똑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율
    작성일
    15.01.20 09:12
    No. 16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5.01.24 18:08
    No. 17

    다들 착각하고 계시는데... 저당시 조표정도면 현대로 쳐도 초엘리트입니다... 무려 군장성이예요... 것두 군 최고지휘권을 가지고 있는...
    겜으로 하는 무력 50짜리도 우린 어쩌지 못함. 일반인을 무력으로 환산하면 15는 되려나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5.01.26 17:11
    No. 18

    삼국지 시대 성인 남자 평균 키가 6.5척 당시 도량형이 1척이 약 22.5센티니까.. 150밖에 안되었습니다..
    8척 장신의 관우나 장비 급 장수라고 해도 지금으로 치면 180 짜리 평범한 고등학생 키였죠.
    현대 일반인이 저 시대로 가면 바로 장수급 스펙인거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수훈
    작성일
    15.01.27 14:05
    No. 19

    ㅋㅋㅋㅋ 미모의 관점이라지만..심하네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5.01.28 01:45
    No. 20

    방금건 시험해본걸걸요 쥔공이 첨눈뜨고 본 시녀도 이공자 시비라 신경 썼는지 미인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5.01.28 02:01
    No. 21

    묘사해논건 미적관점이고 자시고 정상인이 아닌데요. 그리고 한대 그림에도 궁녀그려논건 개미허리고 원대 서양 화가가 그려논 원나라공주 초상화는 요새 연애인 뺨을 왕복으로 쎄리게 생겼고 고대 이집트 네페르티티 흉상도 날씬한 미녀고 그리스 밀로의 비너스도 뚱돼지 던가요? 다빈치 모나리자도 헤어스타일이 그래서 그렇지 일본 제목학원인가 에서 요새 헤어스타일 뽀샵 해놓고 "의외로 귀여워서 당황"이라고 제목 븉여논거 보셨나요 ㅋ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5.01.28 02:07
    No. 22

    중세 일부그림에 뚱돼지 여자는 다산 풍요 상징 그런거로 풍만하게 그려논 일부지 실제 귀족여자 초상화는 늘씬한 미녀던데여. 중국미인 조건도 세류요..조선시대 미인상이라고 알려진건 시부모가보는 며느리 조건이지 남편될놈 눈으로본건 아닐겁니다..그러니 마누라 냅두고 기생집가서 명기들이랑 놀지요 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5.01.28 02:11
    No. 23

    프랑스 궁정서도 너무 허리졸라맨 궁녀가 질식사 했다고 그러고 중세 파티 그림15c그림에도 날씬한 여자만 그려져있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5.01.28 02:16
    No. 24

    고대 사람들을 머저리나 미적관점이 현재와 완전히 다르게 그려논 소설이 있던데 너무과장이나 작가 맴대로 써논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5.02.07 07:24
    No. 25

    서씨나 한나라의 미인상은 잘나와 있지 않지만, 당나라의 미인상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피부는 희며, 코는 오똑하고, 입술은 붉고 작으며, 허리는 가늘면서 팔다리도 길고 가느다래야한다.

    또한 피부는 비단처럼 고우면서 실핏줄이 보일만큼 맑아야하며, 가슴은 풍만해야한다.

    당나라 당시 여인들이 가슴이 살짝 노출되는 옷은 그래서 탄생되었죠.

    요즘 중국에서 문제가되어서 거의 얼굴만 나오도록 다시 편집한 당나라 배경의 드라마 때문에 중국 네티즌이 역사는 좋든 나쁘든 왜곡해서는 안된다면서 당국을 비난하고있는 "머리 큰 여인" 드라마라면서 채널을 돌리게 만든 이상한 역사 드라마에 대한 당시의 미인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중국 고위층들은 당나라이전 진시황이전 부터 아마도 중앙 아시아쪽 미인을 좋아했었던 것 같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이나 더 멀리의 서양 여자와 동양 여자를 결합한 듯한 여인 말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2 모기죽인다
    작성일
    15.03.29 18:48
    No. 26

    ㅇㅈ...현대적인 미의 기준이랑 저시대 미의 기준을 놓고보면 ㅎㄷㄷ...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6 아랑곳
    작성일
    15.06.29 23:06
    No. 27

    여자 애기나오면 댓글수가 ᆢ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15.10.23 12:09
    No. 28

    음.. 중국사 좋아하는 사람인데 미인상이 심하게 오바네요.. 지금보다 뚱뚱할뿐 지금기준으로도 박색은 아닙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15.12.31 12:09
    No. 29

    시대에 따른 미의 기준이 달라서 생긴일인가요? 작가님 소소한 개그에 무릎을 탁! 하하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탈퇴계정]
    작성일
    17.07.08 22:31
    No. 30

    ㅇㅇ 옛날에도 지금 김태희가 통통하거나 박보영이 통통하거나 한게 예쁜거였을듯.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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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100 G 창읍 전투(1) +13 15.04.14 4,200 173 12쪽
131 100 G 조조와 도응의 머리싸움(2) +18 15.04.13 4,219 168 12쪽
130 100 G 조조와 도응의 머리싸움(1) +19 15.04.10 4,272 184 14쪽
129 100 G 적토마의 새 주인 +28 15.04.09 4,384 204 12쪽
128 100 G 내분을 유도하다(3) +9 15.04.09 4,195 175 13쪽
127 100 G 내분을 유도하다(2) +17 15.04.08 4,150 165 12쪽
126 100 G 내분을 유도하다(1) +19 15.04.07 4,207 195 13쪽
125 100 G 절체절명의 위기(2) +25 15.04.06 4,179 185 12쪽
124 100 G 절체절명의 위기(1) +30 15.04.02 4,194 159 16쪽
123 100 G 유비의 묘계 +21 15.04.01 4,266 195 13쪽
122 100 G 여포와 단교하다(2) +27 15.03.31 4,298 210 13쪽
121 100 G 여포와 단교하다(1) +10 15.03.30 4,277 186 12쪽
120 100 G 순욱이 찾아오다 +20 15.03.30 4,351 187 13쪽
119 100 G 조조의 창읍 공략 +27 15.03.27 4,330 176 12쪽
118 100 G 임기응변 +20 15.03.26 4,348 196 13쪽
117 100 G 기주로 간 양굉(3) +22 15.03.26 4,320 175 12쪽
116 100 G 기주로 간 양굉(2) +19 15.03.25 4,319 186 13쪽
115 100 G 기주로 간 양굉(1) +15 15.03.25 4,350 182 12쪽
114 100 G 진퇴양난 +26 15.03.24 4,366 202 15쪽
113 100 G 여포와 반목하다(2) +24 15.03.23 4,352 184 13쪽
112 100 G 여포와 반목하다(1) +24 15.03.23 4,368 183 12쪽
111 100 G 조조의 이간계(3) +31 15.03.20 4,367 206 13쪽
110 100 G 조조의 이간계(2) +20 15.03.19 4,366 177 12쪽
109 100 G 조조의 이간계(1) +22 15.03.17 4,480 204 13쪽
108 100 G 여포에게 장수를 빌리다 +13 15.03.16 4,604 220 13쪽
107 100 G 정예병을 키워라! +18 15.03.15 4,619 202 12쪽
106 100 G 일등공신 +22 15.03.13 4,691 218 13쪽
105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7) +15 15.03.12 4,679 213 12쪽
104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6, 부제 : 아, 주유여!) +29 15.03.12 4,652 220 14쪽
103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5) +24 15.03.10 4,574 212 14쪽
102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4) +14 15.03.10 4,563 184 11쪽
101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3) +10 15.03.09 4,609 195 13쪽
100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2) +25 15.03.09 4,444 207 13쪽
99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1) +16 15.03.08 4,538 203 14쪽
98 100 G 북방의 적들을 속이다(4) +18 15.03.07 4,605 211 13쪽
97 100 G 북방의 적들을 속이다(3) +18 15.03.06 4,627 223 14쪽
96 100 G 북방의 적들을 속이다(2) +15 15.03.05 4,620 217 13쪽
95 100 G 북방의 적들을 속이다(1) +15 15.03.05 4,651 204 12쪽
94 100 G 회음 전투(2) +28 15.03.04 4,671 208 12쪽
93 100 G 회음 전투(1) +13 15.03.03 4,684 206 12쪽
92 100 G 제삼의 공격 경로 +26 15.03.03 4,700 215 15쪽
91 100 G 팽성이냐 광릉이냐 +19 15.03.02 4,731 215 12쪽
90 100 G 조령 +22 15.03.02 4,882 213 12쪽
89 100 G 여포가 딸을 보내다 +24 15.02.27 4,919 219 13쪽
88 100 G 원술의 사위 +38 15.02.27 5,029 213 12쪽
87 100 G 서주의 새로운 주인 +26 15.02.26 5,154 252 14쪽
86 100 G 여포가 온다(2) +28 15.02.25 5,023 231 13쪽
85 100 G 여포가 온다(1) +25 15.02.24 5,018 244 14쪽
84 100 G 유비와 결전을 벌이다(6) +27 15.02.23 5,076 255 13쪽
83 100 G 유비와 결전을 벌이다(5) +30 15.02.22 4,968 230 14쪽
82 100 G 유비와 결전을 벌이다(4) +19 15.02.21 4,945 215 14쪽
81 100 G 유비와 결전을 벌이다(3) +35 15.02.20 4,957 217 12쪽
80 100 G 유비와 결전을 벌이다(2) +33 15.02.19 4,964 252 15쪽
79 100 G 유비와 결전을 벌이다(1) +36 15.02.18 5,021 247 15쪽
78 100 G 여남의 맹장 +32 15.02.17 5,052 262 15쪽
77 100 G 진궁의 만전지책 +30 15.02.16 5,015 234 13쪽
76 FREE 황건 소장 +35 15.02.15 9,567 278 16쪽
75 100 G 조조와의 첫 대결(3) +27 15.02.14 4,975 237 13쪽
74 100 G 조조와의 첫 대결(2) +22 15.02.13 5,003 241 15쪽
73 100 G 조조와의 첫 대결(1) +34 15.02.13 5,036 239 16쪽
72 100 G 군자군 대 호표기(2) +29 15.02.12 5,037 241 14쪽
71 100 G 군자군 대 호표기(1) +18 15.02.11 5,097 206 14쪽
70 100 G 예주로 출격하다(2) +21 15.02.10 5,122 221 12쪽
69 100 G 예주로 출격하다(1) +21 15.02.09 5,282 249 12쪽
68 100 G 서주를 둘러싼 암투 +22 15.02.08 5,382 232 13쪽
67 100 G 미정 +46 15.02.07 5,468 219 16쪽
66 100 G 도응의 반격(3) +44 15.02.06 5,471 258 13쪽
65 100 G 도응의 반격(2) +21 15.02.05 5,430 247 16쪽
64 100 G 도응의 반격(1) +23 15.02.05 5,439 249 13쪽
63 100 G 반간계 +32 15.02.04 5,394 245 14쪽
62 100 G 유비가 물자를 요구하다 +11 15.02.03 5,409 240 14쪽
61 100 G 전략적 선택 +19 15.02.03 5,475 254 14쪽
60 100 G 불상지물(不祥之物)(2) +29 15.02.02 5,279 276 12쪽
59 100 G 불상지물(不祥之物)(1) +12 15.02.02 5,328 237 13쪽
58 100 G 영웅의 말로 +45 15.01.31 5,436 267 12쪽
57 100 G 궁지에 몰린 손책(2) +24 15.01.30 5,250 262 13쪽
56 100 G 궁지에 몰린 손책(1) +10 15.01.30 5,240 252 12쪽
55 100 G 광릉 전투(7) +29 15.01.29 5,211 278 12쪽
54 100 G 광릉 전투(6) +34 15.01.29 4,587 308 12쪽
53 100 G 광릉 전투(5) +25 15.01.28 4,336 329 12쪽
52 100 G 광릉 전투(4) +48 15.01.27 4,276 396 13쪽
51 100 G 광릉 전투(3) +49 15.01.26 4,239 408 11쪽
50 100 G 광릉 전투(2) +28 15.01.26 4,232 397 12쪽
49 100 G 광릉 전투(1) +31 15.01.23 4,293 409 13쪽
48 100 G 유격전 +29 15.01.22 4,303 439 13쪽
47 100 G 동성 회전(3) +41 15.01.21 4,325 454 12쪽
46 100 G 동성 회전(2) +47 15.01.20 4,320 451 11쪽
45 100 G 동성 회전(1) +27 15.01.19 4,345 441 13쪽
44 100 G 노숙을 얻다(2) +27 15.01.16 4,457 467 12쪽
43 100 G 노숙을 얻다(1) +36 15.01.15 4,435 448 13쪽
42 100 G 어그러진 작전 +23 15.01.14 4,357 406 14쪽
41 100 G 소패왕 손책 +26 15.01.13 4,438 434 11쪽
40 100 G 착융 토벌전(4) +31 15.01.12 4,498 438 16쪽
39 100 G 착융 토벌전(3) +42 15.01.10 4,422 421 11쪽
38 100 G 착융 토벌전(2) +28 15.01.07 4,407 401 12쪽
37 100 G 착융 토벌전(1) +33 15.01.06 4,418 398 12쪽
36 100 G 출정(3) +28 15.01.05 4,401 406 12쪽
35 100 G 출정(2) +16 15.01.04 4,470 400 11쪽
34 100 G 출정(1) +17 15.01.03 4,528 413 12쪽
33 100 G 장패(3) +23 14.12.29 4,563 396 11쪽
32 100 G 장패(2) +18 14.12.27 4,550 436 11쪽
31 100 G 장패(1) +15 14.12.26 4,687 378 12쪽
30 100 G 도응의 이간계 +20 14.12.24 4,809 424 12쪽
29 FREE 저위밀건법 +21 14.12.23 19,256 486 9쪽
28 FREE 후계자 문제 +16 14.12.22 18,361 457 12쪽
27 FREE 임청과 재회하다 +28 14.12.19 18,125 424 12쪽
26 FREE 군자군의 군영을 옮기다 +17 14.12.18 18,197 405 8쪽
25 FREE 몽고마와 대완마 +18 14.12.17 17,962 424 12쪽
24 FREE 인재의 부재를 한하다 +18 14.12.15 18,606 407 8쪽
23 FREE 미축 형제의 여동생 +20 14.12.12 18,691 451 14쪽
22 FREE 미축 형제를 속이다 +14 14.12.11 18,652 416 13쪽
21 FREE 새 마구(馬具)의 정체 +13 14.12.10 19,058 416 13쪽
20 FREE 유비의 의심 +18 14.12.09 18,893 466 11쪽
19 FREE 전마(戰馬)를 구하다 +29 14.12.05 19,728 438 16쪽
18 FREE 군자군의 창설 +17 14.12.03 19,599 447 10쪽
17 FREE 신병을 모집하다 +20 14.12.02 19,493 421 9쪽
16 FREE 임청과의 첫 만남 +20 14.12.01 20,608 464 12쪽
15 FREE 도응 부자(父子) +20 14.11.28 21,028 575 12쪽
» FREE 조표의 딸 +38 14.11.27 21,686 500 17쪽
13 FREE 다시 서주를 양보하다(2) +18 14.11.26 21,027 478 9쪽
12 FREE 다시 서주를 양보하다(1) +23 14.11.25 21,602 467 8쪽
11 FREE 보이지 않는 심리전 +17 14.11.24 22,127 530 13쪽
10 FREE 기름솥에 뛰어들다(2) +19 14.11.23 22,921 540 7쪽
9 FREE 기름솥에 뛰어들다(1) +31 14.11.22 22,669 526 9쪽
8 FREE 일생일대의 위기 +12 14.11.21 22,648 481 15쪽
7 FREE 칠보성시(七步成詩) +16 14.11.20 23,098 526 14쪽
6 FREE 조조에게 신분이 발각되다 +11 14.11.19 23,237 487 12쪽
5 FREE 제발로 사지에 들어가다 +8 14.11.18 22,705 479 8쪽
4 FREE 도응이 유비를 떠보다 +18 14.11.17 24,119 539 15쪽
3 FREE 유비에게 서주를 양보하다 +23 14.11.16 26,340 526 12쪽
2 FREE 위기에 빠진 서주 +18 14.11.15 29,425 546 9쪽
1 FREE 引言 +29 14.11.15 38,359 595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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