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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잼있네요 ㅎㅎㅎ 기대가되는 출발입니다!
아주 좋소.
죽음의 위기에 덜덜 떨던놈이....말을 시키니까.. 싯구를 읇조린다.... 허허허. 조조의 입장에서는 어떤 느낌일까요? 건필요. ^^*
찬성: 2 | 반대: 0
참신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좀 이상한게 죽음이 두려웠다고 말한다음에 바로 죽음이 두렵지않다라니? 어색합니다
찬성: 6 | 반대: 0
앞에서 죽음이 두렵다고 해놓고 뒤에 죽음이 두렵지 않다라고 하면 완전 이상하죠. 거기다 안색까지 변하고 식은땀까지 흘린다면 겁먹은게 뻔히 보이는데 많이 이상하지 않나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죽음은 두렵습니다.;;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유비가 도웅에게 서찰 맡긴 것도 말이 안되고, 도겸이 서주 바치겠다고 하는데 도웅이 끼어드는 것도 말이 안되고, 유비가 도웅이 서찰 가지고 나가자마자 도웅 믿어주는 것도 말이 안되고....
찬성: 3 | 반대: 1
뭔 소리야 벌벌 떨며 두려웠다고 제 입으로 말해놓고 갑자기 싯구를 읍조리며 두럽지 않다니 마약 먹었나
찬성: 4 | 반대: 0
작가는 퇴고를 안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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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