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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芳生 님의 서재입니다.
전공 삼국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선독점 전공 삼국지

유료 완결

글
멱운
그림/삽화
멱운
작품등록일 :
2014.11.15 21:02
최근연재일 :
2017.04.21 00:59
연재수 :
489 회
조회수 :
2,676,109
추천수 :
79,334
글자수 :
2,66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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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삼국지

유비에게 서주를 양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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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

  • 작성자
    Lv.80 me******
    작성일
    14.11.17 09:45
    No. 1

    어떻게 쓰실지 궁금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8 12:05
    No. 2

    숙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손일산
    작성일
    14.11.27 05:57
    No. 3

    아니 자기 새끼를 개새끼로 하면 자기는 개인데
    중국에선 자라새끼라고 하면 큰욕이라고 하든데
    개새끼라고 하면 욕이 아니고 자기를 개라고 칭하는게 아무렇지도 않나 보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멱운
    작성일
    14.11.27 10:06
    No. 4

    견자는 남에게 자기 자식을 낮춰 부르는 말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3 기모찌
    작성일
    14.11.30 18:57
    No. 5

    아흐 몰입도 좋탕 고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글동
    작성일
    14.12.13 14:37
    No. 6

    그런데...이때는 조운이 유비에게 못오고 아직....공손찬에게 저당잡혀 있을때 아닌가요?

    건필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5.01.13 02:09
    No. 7

    때와 장소가 너무 안좋네요.

    이걸 어떻게 극복해...

    인물들은 다 제 주인 찾아 자리 잡았을테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5.01.19 18:08
    No. 8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1.22 22:09
    No. 9

    이 시기에 조자룡이 여기 있을리가 없는데 ㅇㅅㅇ;;;;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6 맞춤법빌런
    작성일
    15.01.25 01:37
    No. 10

    시점이 계속 바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김창용
    작성일
    15.02.06 09:02
    No. 11

    이 시기에 다 안간다고 할때 유비가 간다고 하니까 공융이나 공손찬이 지원군을 보냈지요. 공손찬 원군으로 온게 조운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5.02.06 22:55
    No. 12

    유비에대한 이야기중에는 한나라의 종친이다 아니다라는 말이 당시에도 너무나 파다했었죠.

    유표(형주 자사)는 한나라 종친이 맞지만 솔직히 유비는 자칭 한나라 종친으로 둔갑한 사기꾼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그리고 나관중의 소설에는 관우와 장비가 근사하게 그려져있지만, 정사에서는 관우는 오만하고 타인에대한 배려가 없었고, 장비는 그 성정이 포악했으며 특히 술을 마시면 군사들을 가혹하게 매질했다는 기록이 많죠.

    그래서 두 인물은 부하들에게 목이 잘리는 비참한 최후를 맞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HandLake
    작성일
    15.02.14 01:22
    No. 13

    견자는 관습적 표현이지 자기자식을 견자라고 표현한 문헌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연소자
    작성일
    15.03.10 16:10
    No. 14

    어색어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동방진국기
    작성일
    15.05.31 03:39
    No. 15

    ...? 장비가 정사에서 그렇게 나오긴 했지만 시, 서화에 능했고 능리능문했다고도 나옵니다. 병략에서도 밝고 실제 기록상 군현에서 현감이던가 관작도 받아 관직생활도 하던 엘리트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동방진국기
    작성일
    15.05.31 03:43
    No. 16

    반면 관우는 번성 전투, 형주 전역에서 보듯이 대국을 읽는 능력이 부족했고 병력운용에서 장비에게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정사에서 장비가 폭급했다는 이야기는 일절 나오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동방진국기
    작성일
    15.05.31 03:53
    No. 17

    실제 장비의 여식들은 유선의 정비가 되기까지 했습니다. 연의의 설정을 맹신하지 마세요. 정사상에서는 장비가 형을 가하는것을 유비가 지적하는 내용이 나오지 행동이 폭급했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군율에 대해서 엄하게 집행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고 되레 군기를 엄정하게 유지하는 장수일수록 이런 이야기에 시달리게 되기 마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프로
    작성일
    15.06.17 02:47
    No. 18

    주인공 출현시점이 좀 늦네요 ㅠㅜ 삼국지 마니아 독자들이라면 조바심 느낄만한 시점이네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수르트
    작성일
    15.07.09 23:18
    No. 19

    서문에 연의 따라간다 했는데도 정사 얘기가 나오네요.. 발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Highsis
    작성일
    16.06.14 10:05
    No. 20

    아들이 저렇게 행동하면 아버지한테 박살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래스터
    작성일
    17.06.17 11:10
    No. 21

    조자룡은 공손찬한테 있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re*****
    작성일
    21.10.05 02:45
    No. 22

    대체 뭔글이야 이게...총제적 난국이다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mi*****
    작성일
    23.11.04 09:14
    No. 23

    삼국지 보면 유비를 좋게 평가하는것은 7권짜리 미만 책들이고, 실상 유비의 행태는 답답한 인물임. 유비 영웅적으로 표현한 책들보면 극혐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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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100 G 내분을 유도하다(1) +19 15.04.07 4,200 19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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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100 G 절체절명의 위기(1) +30 15.04.02 4,187 159 16쪽
123 100 G 유비의 묘계 +21 15.04.01 4,258 195 13쪽
122 100 G 여포와 단교하다(2) +27 15.03.31 4,290 210 13쪽
121 100 G 여포와 단교하다(1) +10 15.03.30 4,270 186 12쪽
120 100 G 순욱이 찾아오다 +20 15.03.30 4,344 187 13쪽
119 100 G 조조의 창읍 공략 +27 15.03.27 4,323 176 12쪽
118 100 G 임기응변 +20 15.03.26 4,341 19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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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100 G 기주로 간 양굉(2) +19 15.03.25 4,312 186 13쪽
115 100 G 기주로 간 양굉(1) +15 15.03.25 4,343 18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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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00 G 조조의 이간계(2) +20 15.03.19 4,359 177 12쪽
109 100 G 조조의 이간계(1) +22 15.03.17 4,472 20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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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4) +14 15.03.10 4,555 18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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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1) +16 15.03.08 4,531 20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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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100 G 북방의 적들을 속이다(2) +15 15.03.05 4,613 21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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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00 G 원술의 사위 +38 15.02.27 5,020 21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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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00 G 군자군 대 호표기(2) +29 15.02.12 5,029 24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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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0 G 도응의 반격(3) +44 15.02.06 5,461 258 13쪽
65 100 G 도응의 반격(2) +21 15.02.05 5,420 247 16쪽
64 100 G 도응의 반격(1) +23 15.02.05 5,429 249 13쪽
63 100 G 반간계 +32 15.02.04 5,384 245 14쪽
62 100 G 유비가 물자를 요구하다 +11 15.02.03 5,399 24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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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100 G 불상지물(不祥之物)(2) +29 15.02.02 5,269 276 12쪽
59 100 G 불상지물(不祥之物)(1) +12 15.02.02 5,318 23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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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00 G 궁지에 몰린 손책(2) +24 15.01.30 5,240 262 13쪽
56 100 G 궁지에 몰린 손책(1) +10 15.01.30 5,230 25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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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G 광릉 전투(6) +34 15.01.29 4,576 30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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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00 G 동성 회전(1) +27 15.01.19 4,333 441 13쪽
44 100 G 노숙을 얻다(2) +27 15.01.16 4,445 467 12쪽
43 100 G 노숙을 얻다(1) +36 15.01.15 4,423 448 13쪽
42 100 G 어그러진 작전 +23 15.01.14 4,345 406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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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00 G 착융 토벌전(3) +42 15.01.10 4,410 421 11쪽
38 100 G 착융 토벌전(2) +28 15.01.07 4,395 401 12쪽
37 100 G 착융 토벌전(1) +33 15.01.06 4,406 398 12쪽
36 100 G 출정(3) +28 15.01.05 4,389 406 12쪽
35 100 G 출정(2) +16 15.01.04 4,458 400 11쪽
34 100 G 출정(1) +17 15.01.03 4,516 413 12쪽
33 100 G 장패(3) +23 14.12.29 4,551 396 11쪽
32 100 G 장패(2) +18 14.12.27 4,538 436 11쪽
31 100 G 장패(1) +15 14.12.26 4,675 378 12쪽
30 100 G 도응의 이간계 +20 14.12.24 4,797 424 12쪽
29 FREE 저위밀건법 +21 14.12.23 19,196 486 9쪽
28 FREE 후계자 문제 +16 14.12.22 18,304 457 12쪽
27 FREE 임청과 재회하다 +28 14.12.19 18,071 424 12쪽
26 FREE 군자군의 군영을 옮기다 +17 14.12.18 18,141 405 8쪽
25 FREE 몽고마와 대완마 +18 14.12.17 17,908 424 12쪽
24 FREE 인재의 부재를 한하다 +18 14.12.15 18,548 407 8쪽
23 FREE 미축 형제의 여동생 +20 14.12.12 18,630 451 14쪽
22 FREE 미축 형제를 속이다 +14 14.12.11 18,595 416 13쪽
21 FREE 새 마구(馬具)의 정체 +13 14.12.10 18,998 416 13쪽
20 FREE 유비의 의심 +18 14.12.09 18,835 466 11쪽
19 FREE 전마(戰馬)를 구하다 +29 14.12.05 19,666 438 16쪽
18 FREE 군자군의 창설 +17 14.12.03 19,534 447 10쪽
17 FREE 신병을 모집하다 +20 14.12.02 19,428 421 9쪽
16 FREE 임청과의 첫 만남 +20 14.12.01 20,546 464 12쪽
15 FREE 도응 부자(父子) +20 14.11.28 20,962 575 12쪽
14 FREE 조표의 딸 +38 14.11.27 21,609 500 17쪽
13 FREE 다시 서주를 양보하다(2) +18 14.11.26 20,958 478 9쪽
12 FREE 다시 서주를 양보하다(1) +23 14.11.25 21,526 467 8쪽
11 FREE 보이지 않는 심리전 +17 14.11.24 22,048 530 13쪽
10 FREE 기름솥에 뛰어들다(2) +19 14.11.23 22,841 540 7쪽
9 FREE 기름솥에 뛰어들다(1) +31 14.11.22 22,585 526 9쪽
8 FREE 일생일대의 위기 +12 14.11.21 22,559 481 15쪽
7 FREE 칠보성시(七步成詩) +16 14.11.20 23,012 526 14쪽
6 FREE 조조에게 신분이 발각되다 +11 14.11.19 23,156 487 12쪽
5 FREE 제발로 사지에 들어가다 +8 14.11.18 22,627 479 8쪽
4 FREE 도응이 유비를 떠보다 +18 14.11.17 24,033 539 15쪽
» FREE 유비에게 서주를 양보하다 +23 14.11.16 26,231 526 12쪽
2 FREE 위기에 빠진 서주 +18 14.11.15 29,317 546 9쪽
1 FREE 引言 +29 14.11.15 38,204 595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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