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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芳生 님의 서재입니다.
전공 삼국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선독점 전공 삼국지

유료 완결

글
멱운
그림/삽화
멱운
작품등록일 :
2014.11.15 21:02
최근연재일 :
2017.04.21 00:59
연재수 :
489 회
조회수 :
2,677,496
추천수 :
79,334
글자수 :
2,66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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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삼국지

신병을 모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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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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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

  • 작성자
    Lv.9 새램
    작성일
    14.12.02 17:23
    No. 1

    뒷내용이 기대가 됩니다
    근데 요즘 들어서 군대 양성하는 부분에서 스토리가 꽉 막혀서 진행이 늦어지는 감이 있네요~ 그만큼 중요한 내용일 것 같긴 하지만 이제 팍팍 좀 뚫어주시길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RockHear..
    작성일
    14.12.02 17:24
    No. 2

    신무기라.. 안장 이려나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ginagada..
    작성일
    14.12.02 17:29
    No. 3

    매우 재미있습니다.

    다만 한마디 하자면 용두사미가 될까 걱정됩니다. 삼국지 관련 대체역사소설들이 처음에는 매우 재미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그 동력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더라고요. 부디 작가님은 지금과 같이 수준의 글을 계속 유지해서 마지막까지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2.02 18:29
    No. 4

    개마병사!!! 칸의 기병대와 더불어 최강일지 모르는...
    몽골의 기병대는 경기병으로 치고 빠지기와 기습. 고구려의 개마병사는 탱크부대와도 같은 전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졸린곰탱이
    작성일
    14.12.02 18:31
    No. 5

    유료 작보다 재미 있습니다 계속 건필 부탁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4.12.02 18:40
    No. 6

    기마병이면 진짜 안장인.....이게 비밀무기가 될라나ㅎㅎ 훈련기간이 단기간이 될 상황인듯 한데 뭘지 궁금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dl******
    작성일
    14.12.02 18:45
    No. 7

    설마 군대체조는 아니겠지 설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충전설
    작성일
    14.12.02 23:20
    No. 8

    신무기라.... 궁금증이 언제 풀리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유지자
    작성일
    14.12.30 20:00
    No. 9

    안장이 좋은건 인정하나 남들도 따라할 가능성이높다는....생각이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5.01.13 03:58
    No. 10

    신무기는 등 머시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15.01.20 10:59
    No. 11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5.01.22 23:10
    No. 12

    등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꼬물로봇
    작성일
    15.01.23 16:13
    No. 13

    8백명이면... 신식 무기로 무장하면 2개 대대쯤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5.01.28 03:23
    No. 14

    등자.말편자 등이 나올거 같은데요..산차이 천국 중궈입니다. 전투 한번 치르고나면 베낄겁니다. 그리고 평민신병이 기마술 알까요? 등자.안장등이 있다고 몇달안에 기마전투가능한 기병을 만들기는 무리. 말타고 이동하는거만으로도 감지덕지일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5.01.28 03:26
    No. 15

    안장은 저때도 지금것만은 못해도 있었고. 없는건 등자랑 말편자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15.01.28 03:38
    No. 16

    더옛날인 기원전에 전차가 주력인건 등자가 없어서 기병이 전투에 별힘을 못쓴탓도 있지만. 그때 말들은 덩치가 더작았음. 그후 종자개량으로 덩치를 키운겁니다 무장한 전사 태우고 달리게 하면 얼마 못가서 뻗어버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인월하
    작성일
    15.02.07 08:34
    No. 17

    윗분들 제발 중국 고분들 좀 잘 살펴보십시요.

    등자는 중국도 기원전 2세기이전에 이미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뗏놈들이 기마민족이랑 피 터지도록 싸우면서 기마민족이 등자를 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장수는 없었다는 말입니다.

    단지 중국이 말이 귀해서 등자가 민간에 잘 보급이 안되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철갑기병 이야기도 댓글에 나오던데 고구려의 철갑기병의 용도는 경기병과 연수해서 공격하는 방식입니다.

    철갑기병만 있다면 전멸하기 딱 좋은 먹잇감입니다.

    철갑기병의 용도는 경기병이 주위를 돌며 활을 쏘아 적을 사살하고 있을때 무거운, 그러면서도 속도가 느린 철갑기병이 적군에게 돌격해서 적군의 중앙을 관통해서 적의 지휘계통에 혼란을 줌과 동시에 적에게 공포를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빠져나옴으로인해 경기병에게 적을 사살하기 좋게 만들지요. 이걸 몇 차례에 걸쳐 적을 공격하면 적은 각개격파를 당한다는 이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프로
    작성일
    15.06.17 05:17
    No. 18

    비장의 무기는 짜잔~~!!! K3기관총이지롱~~~!! 예비군 갔다가 현역들 거 훔쳐왔지롱~~~ !! 다나오라 그래~~!!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15.06.28 13:59
    No. 19

    설마 등자는 아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해.
    작성일
    15.10.05 01:44
    No. 20

    이기동/ 역사를 대체소설로 배웠나 등자가 기원전에 있었다는 개소리는 참신했으나 허무맹랑이고 철갑기병은 정의를 서양 기사정도로 생각하시나본데 그 기사갑주 주철능력이 안되는 시대인데 철갑기병은 나온다면 오버죠. 중갑기병 인 백마의종만 봐도 알수있잔. 역사를 판타지로 배우지 말자고.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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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100 G 내분을 유도하다(2) +17 15.04.08 4,146 165 12쪽
126 100 G 내분을 유도하다(1) +19 15.04.07 4,203 19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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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100 G 유비의 묘계 +21 15.04.01 4,262 195 13쪽
122 100 G 여포와 단교하다(2) +27 15.03.31 4,294 210 13쪽
121 100 G 여포와 단교하다(1) +10 15.03.30 4,273 186 12쪽
120 100 G 순욱이 찾아오다 +20 15.03.30 4,347 187 13쪽
119 100 G 조조의 창읍 공략 +27 15.03.27 4,326 176 12쪽
118 100 G 임기응변 +20 15.03.26 4,344 196 13쪽
117 100 G 기주로 간 양굉(3) +22 15.03.26 4,316 175 12쪽
116 100 G 기주로 간 양굉(2) +19 15.03.25 4,315 186 13쪽
115 100 G 기주로 간 양굉(1) +15 15.03.25 4,346 182 12쪽
114 100 G 진퇴양난 +26 15.03.24 4,361 202 15쪽
113 100 G 여포와 반목하다(2) +24 15.03.23 4,347 184 13쪽
112 100 G 여포와 반목하다(1) +24 15.03.23 4,363 18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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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100 G 조조의 이간계(2) +20 15.03.19 4,362 177 12쪽
109 100 G 조조의 이간계(1) +22 15.03.17 4,476 204 13쪽
108 100 G 여포에게 장수를 빌리다 +14 15.03.16 4,600 220 13쪽
107 100 G 정예병을 키워라! +18 15.03.15 4,615 202 12쪽
106 100 G 일등공신 +22 15.03.13 4,687 218 13쪽
105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7) +15 15.03.12 4,675 213 12쪽
104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6, 부제 : 아, 주유여!) +29 15.03.12 4,648 220 14쪽
103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5) +24 15.03.10 4,569 212 14쪽
102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4) +14 15.03.10 4,558 184 11쪽
101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3) +10 15.03.09 4,605 195 13쪽
100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2) +25 15.03.09 4,440 207 13쪽
99 100 G 원술의 서주 침공(1) +16 15.03.08 4,534 20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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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100 G 북방의 적들을 속이다(3) +18 15.03.06 4,623 223 14쪽
96 100 G 북방의 적들을 속이다(2) +15 15.03.05 4,616 21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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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00 G 도응의 반격(1) +23 15.02.05 5,432 249 13쪽
63 100 G 반간계 +32 15.02.04 5,387 24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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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00 G 착융 토벌전(1) +33 15.01.06 4,409 398 12쪽
36 100 G 출정(3) +28 15.01.05 4,392 406 12쪽
35 100 G 출정(2) +16 15.01.04 4,461 400 11쪽
34 100 G 출정(1) +17 15.01.03 4,519 413 12쪽
33 100 G 장패(3) +23 14.12.29 4,554 396 11쪽
32 100 G 장패(2) +18 14.12.27 4,541 436 11쪽
31 100 G 장패(1) +15 14.12.26 4,678 378 12쪽
30 100 G 도응의 이간계 +20 14.12.24 4,800 424 12쪽
29 FREE 저위밀건법 +21 14.12.23 19,211 486 9쪽
28 FREE 후계자 문제 +16 14.12.22 18,320 457 12쪽
27 FREE 임청과 재회하다 +28 14.12.19 18,082 424 12쪽
26 FREE 군자군의 군영을 옮기다 +17 14.12.18 18,150 405 8쪽
25 FREE 몽고마와 대완마 +18 14.12.17 17,919 424 12쪽
24 FREE 인재의 부재를 한하다 +18 14.12.15 18,558 407 8쪽
23 FREE 미축 형제의 여동생 +20 14.12.12 18,642 451 14쪽
22 FREE 미축 형제를 속이다 +14 14.12.11 18,604 416 13쪽
21 FREE 새 마구(馬具)의 정체 +13 14.12.10 19,009 416 13쪽
20 FREE 유비의 의심 +18 14.12.09 18,846 466 11쪽
19 FREE 전마(戰馬)를 구하다 +29 14.12.05 19,677 438 16쪽
18 FREE 군자군의 창설 +17 14.12.03 19,548 447 10쪽
» FREE 신병을 모집하다 +20 14.12.02 19,441 421 9쪽
16 FREE 임청과의 첫 만남 +20 14.12.01 20,559 464 12쪽
15 FREE 도응 부자(父子) +20 14.11.28 20,974 575 12쪽
14 FREE 조표의 딸 +38 14.11.27 21,624 500 17쪽
13 FREE 다시 서주를 양보하다(2) +18 14.11.26 20,974 478 9쪽
12 FREE 다시 서주를 양보하다(1) +23 14.11.25 21,544 467 8쪽
11 FREE 보이지 않는 심리전 +17 14.11.24 22,068 530 13쪽
10 FREE 기름솥에 뛰어들다(2) +19 14.11.23 22,863 540 7쪽
9 FREE 기름솥에 뛰어들다(1) +31 14.11.22 22,606 526 9쪽
8 FREE 일생일대의 위기 +12 14.11.21 22,579 481 15쪽
7 FREE 칠보성시(七步成詩) +16 14.11.20 23,030 526 14쪽
6 FREE 조조에게 신분이 발각되다 +11 14.11.19 23,174 487 12쪽
5 FREE 제발로 사지에 들어가다 +8 14.11.18 22,643 479 8쪽
4 FREE 도응이 유비를 떠보다 +18 14.11.17 24,053 539 15쪽
3 FREE 유비에게 서주를 양보하다 +23 14.11.16 26,259 526 12쪽
2 FREE 위기에 빠진 서주 +18 14.11.15 29,342 546 9쪽
1 FREE 引言 +29 14.11.15 38,240 595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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