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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_개객기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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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하 장수들이 아깝...ㅠㅠ 자룡..ㅠㅠ
유비 좀 꺼지면 좋겠다
이야 현대인 눈썰미가 저 지경이라니ㅠㅜ
임청이 임청하로 변해버렸네요
흠... 근데 이런식으로 보니 유비가 유비같지가 않아요. ^^; 사실 유비는 속은 검었을지언정 부하들에게도 표시하는 인물은 아니었죠. 뭐..... 옛날책에 적혀있는걸 분석한거라 신빙성이 좀 문제있긴 합니다만. ㅎㅎ
월충전설님의 말처럼 유비는 정사에서도 자신의 야심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고 먼길을 돌아가는 현실적이지도 않았던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유비가 어둠의(?)사람이 된것같네요
적전이탈에는 사형이죠. 건필
유비가 너무 다크하긴하네요 ㅋㅋㅋ 상식과 달리..
유비가 속을 너무 드러내네요.
여인이 탈영을 하다니 군기가 빠졌군요 곤장 100대로는 모자른것 같습니다 1년간 노비형을 처해야 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유비가 별로 맘엔 안들었지만 저정도 관찰력이라면 오오 대단한 유비.근데 미형제에겐 저렇게 해도 될사이인가요??
그런데 저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독해져야 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유비처럼 큰 뜻을 품었다면 말이죠 마키아벨리 군주론에 내용을 보아도...
등자 목재면 부러질수도 있을텐데요.. 초기형 등자는 가죽끈이긴 했지만..
임청이 조령인듯..
에이... 여포의 반란은 조조도 예상치 못한 일인데 쥔공이 예상했을거라 유비가 의심하는건 심히 무리수...
찬성: 5 | 반대: 0
유비 너무 심하게 캐릭터 붕괴인데...이름만 딴 신군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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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