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연중 공지를 합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만
저의 부족함으로 작품의 성적은 점점 좋지 못했습니다.
당시에 몰랐지만 현재 시점에서 보니 부족한 게 보입니다.
그래서 아쉽기도 하고, 왜 그랬나 싶은 것도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리메이크를 해볼까, 라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이게 지금보다 더 나아진다는 보장이 있을지 모르니 현재로서는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좋은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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