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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못받 님의 서재입니다.

내가 쓴 소설의 성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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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못받
작품등록일 :
2023.07.09 23:58
최근연재일 :
2023.07.12 23:47
연재수 :
6 회
조회수 :
173
추천수 :
3
글자수 :
27,511

작품소개

나는 소설 쓰는 것에 재능이 없다.
그렇기에 소설 세계관을 짜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죽음을 맞이했고 눈을 떠보니 내가 쓴 소설의 성좌가 되어버렸다.


내가 쓴 소설의 성좌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6 5. 죽음 23.07.12 16 0 13쪽
5 4. 야망이 보이는군 23.07.12 20 0 11쪽
4 3. 악마 23.07.12 27 0 11쪽
3 2. 죽어라 23.07.12 26 0 12쪽
2 1. 넌 누구지 23.07.09 41 1 11쪽
1 0. 재능이란 한(恨) - 프롤로그 +2 23.07.09 43 2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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