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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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죄송합니다. 다시 써서 오겠습니다. +1 | 24.03.16 | 258 | 0 | - |
33 | 저격수 차이 +1 | 24.03.16 | 343 | 8 | 15쪽 |
32 | 대륙상단의 의인 +1 | 24.03.15 | 414 | 13 | 16쪽 |
31 | 제법 마음에 들었다 +2 | 24.03.14 | 445 | 10 | 13쪽 |
30 | 흑도와 백도는 어떻게 나뉘어졌나 +1 | 24.03.13 | 462 | 13 | 13쪽 |
29 | 그냥 손님과 진상 손님 +1 | 24.03.12 | 462 | 12 | 13쪽 |
28 | 기루의 숨은 협객 +1 | 24.03.12 | 457 | 12 | 16쪽 |
27 | 단영의 골목식당 +1 | 24.03.11 | 528 | 9 | 16쪽 |
26 | 이런 선임 어디 없다니까 +1 | 24.03.10 | 565 | 13 | 18쪽 |
25 | 위장업체의 장사가 너무 잘 됨 +1 | 24.03.09 | 589 | 13 | 14쪽 |
24 | 극한직업 +2 | 24.03.08 | 610 | 15 | 13쪽 |
23 | 아직 삶에 미련이 많은 몸이라서 +3 | 24.03.08 | 645 | 16 | 16쪽 |
22 | 흑도가 맞다니까요? +1 | 24.03.07 | 653 | 13 | 15쪽 |
21 | 고속 승진의 비결 +2 | 24.03.06 | 728 | 17 | 16쪽 |
20 | 미친 놈 앞에서는 논리가 필요없다 +3 | 24.03.05 | 765 | 17 | 13쪽 |
19 | 텃세 어서 오시고 +4 | 24.03.05 | 811 | 17 | 14쪽 |
18 | 장자의 나비 꿈 +3 | 24.03.04 | 852 | 19 | 14쪽 |
17 | 검법이라니, 어림도 없지 +2 | 24.03.03 | 898 | 18 | 14쪽 |
16 | 나는 원래 던지는 걸 더 잘해 +2 | 24.03.02 | 890 | 16 | 13쪽 |
15 | 나 농담하러 온 거 아닌데 +3 | 24.03.01 | 960 | 17 | 14쪽 |
14 | 사람은 고작 숫자로 표현할 수 없소 +2 | 24.02.29 | 993 | 18 | 14쪽 |
13 | 그럼 우리 거래는 없었던 걸로 +3 | 24.02.29 | 1,095 | 20 | 14쪽 |
12 | 뭐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3 | 24.02.28 | 1,199 | 18 | 18쪽 |
11 | 미련 같은 것을 남겨서 쓰나 +3 | 24.02.27 | 1,214 | 22 | 16쪽 |
10 | 그림자가 없는 세상을 꿈꾼다라 +4 | 24.02.26 | 1,321 | 24 | 12쪽 |
9 | 이상한 사람들이네 +2 | 24.02.25 | 1,434 | 21 | 16쪽 |
8 | 백가장의 백무영이다 +2 | 24.02.24 | 1,488 | 22 | 14쪽 |
7 | 이제 강호는 이런 세상이오 +3 | 24.02.23 | 1,520 | 20 | 17쪽 |
6 | 흑도 잔챙이가 무공 실력을 숨김 +5 | 24.02.22 | 1,643 | 24 | 14쪽 |
5 | 고수가 되는 일이 이렇게 힘들다 +5 | 24.02.22 | 1,764 | 28 | 1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