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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생 님의 서재입니다.

백가장주 백무영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판타지

영국유학생
작품등록일 :
2024.02.08 01:05
최근연재일 :
2024.03.16 23:20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33,758
추천수 :
603
글자수 :
220,349

작품소개

영약 스승의 기연을 얻은 삼류 흑도 낭인 백무영
천하제일 상단의 드높은 문을 두드리다.


백가장주 백무영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죄송합니다. 다시 써서 오겠습니다. +1 24.03.16 258 0 -
33 저격수 차이 +1 24.03.16 343 8 15쪽
32 대륙상단의 의인 +1 24.03.15 414 13 16쪽
31 제법 마음에 들었다 +2 24.03.14 445 10 13쪽
30 흑도와 백도는 어떻게 나뉘어졌나 +1 24.03.13 462 13 13쪽
29 그냥 손님과 진상 손님 +1 24.03.12 462 12 13쪽
28 기루의 숨은 협객 +1 24.03.12 457 12 16쪽
27 단영의 골목식당 +1 24.03.11 528 9 16쪽
26 이런 선임 어디 없다니까 +1 24.03.10 565 13 18쪽
25 위장업체의 장사가 너무 잘 됨 +1 24.03.09 589 13 14쪽
24 극한직업 +2 24.03.08 610 15 13쪽
23 아직 삶에 미련이 많은 몸이라서 +3 24.03.08 645 16 16쪽
22 흑도가 맞다니까요? +1 24.03.07 653 13 15쪽
21 고속 승진의 비결 +2 24.03.06 728 17 16쪽
20 미친 놈 앞에서는 논리가 필요없다 +3 24.03.05 765 17 13쪽
19 텃세 어서 오시고 +4 24.03.05 811 17 14쪽
18 장자의 나비 꿈 +3 24.03.04 852 19 14쪽
17 검법이라니, 어림도 없지 +2 24.03.03 898 18 14쪽
16 나는 원래 던지는 걸 더 잘해 +2 24.03.02 890 16 13쪽
15 나 농담하러 온 거 아닌데 +3 24.03.01 960 17 14쪽
14 사람은 고작 숫자로 표현할 수 없소 +2 24.02.29 993 18 14쪽
13 그럼 우리 거래는 없었던 걸로 +3 24.02.29 1,095 20 14쪽
12 뭐든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3 24.02.28 1,199 18 18쪽
11 미련 같은 것을 남겨서 쓰나 +3 24.02.27 1,214 22 16쪽
10 그림자가 없는 세상을 꿈꾼다라 +4 24.02.26 1,321 24 12쪽
9 이상한 사람들이네 +2 24.02.25 1,434 21 16쪽
8 백가장의 백무영이다 +2 24.02.24 1,488 22 14쪽
7 이제 강호는 이런 세상이오 +3 24.02.23 1,520 20 17쪽
6 흑도 잔챙이가 무공 실력을 숨김 +5 24.02.22 1,643 24 14쪽
5 고수가 되는 일이 이렇게 힘들다 +5 24.02.22 1,764 28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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