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일반소설, 중·단편
여족여수(如足如手)라는 옛말이 있듯이 형제는 팔다리와 같아 서로 떨어질 수 없다. 10년동안 행적이 묘연했던 5남 1녀중 장남의 소식을 접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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