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만 30년 넘게 하면서 최근에야 글을 쓰는 것에 재미를 부친 글장이 입니다.
지난해 여름에는 한 문학지에 소설가로 등단을 했고, 최근에야 웹튼소설이라는 장르 소설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미력하나마 작은 도전으로 함께사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방문자께서는 저의 글을 보시고 혹독한 평이라 하여도 지나간 발자취를 남기고 가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