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부분 아시다 시피 저는 비디오대여점 알바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꽤나 엽기적인 살색비디오들의 제목을 알개 됐는데..
형부가 보재요.
글쎄 보질 않아서 뭔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어떤 두분 살색비디오를 빌리러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비디오를 보면서 하시는 말씀
"야~ 형부가 보채요라는데 이거."
그 손님 가실때까지 그 제목으로 알고 가셨습니다.
웃음 참느라 어찌나 힘들던지
웃기지! 웃기잖아!
내 개그는 웹싸이트야!
왜~
재미없으면 빽스페이스 눌러!
휘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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