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연합습죠..글이란 종이의 질감을 손끝으로 느껴가며 엎드려서든지 앉아서든지 자세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읽는 것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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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으려서에 공감. 한표!
옆으로 누워서에 한표.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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