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와~~~~~~~ 정말 감사합니다 비록 사진이지만 한번쯤 꼭 보고 싶었던 꽃이엇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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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에서 피는 꽃이면 먹어도 돼는 꽃이네요 죽순과 같이 먹으면 정말 막이겠다.
호곡.............감사....... 뭔가 먹으면 내공이 ..1갑자....생길것같은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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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낭구 꽃이에여? 오..첨 봄다.
이야아~! 예술하시는 분은 머가 달라도 다른겨....흐음. 근디 이넘들은 터...털이 났네여? 꽃이파리가 열개...특이하네용...^^
멋진 사진입니다..^^ 첨보는 걸요.
처음엔 우담바라인줄 알았다는....^^ 아자자님두 복받으세여...
콩나물에 꽃이 달린거 같아염. 양귀비 꽃도 절케 털난 기다린 줄거리에 꽃만 있는뎅.
이번주에는 털이 이슈가되었네요..ㅡㅡ 그래요 나 털털해요. ㅡㅡ
녹목목목님 행운은 다 내꼬....지구를 다 가죠라..이게 제 신념이져.. ㅡㅡㅋ 언젠가는 지구정복을 꿈꾸는...천하제일현실주의자
ㅋㅋ..저거 먹구 환골탈태했으면..ㅡㅡ;;...
저거 먹으면 힘(?) 좋아질라나요.. 전설의 자라피와는 비교대상이 될까?
속이 비고 삐쩍 마른 대나무에서 뭔 정력제가 나오겠슈. 저거는 정신수양 같은데 좋을거에염. 도사나 승려들이 먹는. 넘 이뻐서 먹기도 아깝네요. 근데..눈 앞에 있으면 한번 먹어보고 싶네여. 꿀꺽~ 옛날에 일종의 드라큐라같은 종족인데 장미꽃을 먹고 사는 요정(?)들을 그린 만화가 있었어요. 당근 그 만화 보고는 장미꽃을 먹어봤죠. 맛 없었어요.
털이 숭숭 나서 맛두 음건는디.... 아자자님...함 드셔봐유...
아직도 길은 머네!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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