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즐겁고 복된 날 되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갈 데 없어서 심술이 잔뜩 붙어 있는 우리의 불.쌍.한
<우박구리수마수> 당원들에게는 신의 가호가
따따블로 더하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 더는 크리스마스를 쓸쓸하다못해
약오르게 보내야만 하는 쏠로들이 몽땅 사라지기를....
여우에게는 우직하고 충실한 마당쇠를.
늑대에게는 깜찍하고 색시한 마아님을
콕 찍어서 점지해 줄 겁니다.
고무림 동도 여러분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___^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