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웅..글면..허무한 글이라고 쓰세염.. ^^ 근데..왜 허무할까? 크리스마스라서 분위기 타시는거 아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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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의 마수에 심신이 녹아드는 경지에 이르렀군요.. 다시한번 정독 하시면 떠오르는게 있을것 같읍니다. 호접님의 냉철한 칼질이 기대 되는군요..^^
오늘 읽고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헐...
아무리... 많은... 유혹이 와도 난 읽지 안으리...ㅠㅠ 책으로 나오는 그날을 위해.. 쿠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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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형님 메리크리스마스
앗!!! 애벌레랑 형수님께도........메리크리스마스
애..애벌레... -_-;;;;;;;;; 애들 별명이 애벌레, 번데기..왜 다들 그럼까..-_-a 나비로 둔갑되기를 기다리시는 검까? 누에고치는 없슴까?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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