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픕니다......키보드를 사려 하여도.....
여친도 없는 녀석이 돈쓸곳도 없을텐데.......
허나 현실은 텅빈 주머니의 가벼움을 한탄하고......
어찌하랴......부모님께 비는 수밖에......(용돈좀 가불해주세요 ㅠㅠ)
내일이면 구리수마수구려......본인과 본인의 동료들이 그렇게 거부하는......
혹 번개라도 할라오? 이반님도 껴서~~~(女다~~~~~~~~)
.........추하다는것을 알고 있소...농담이니 손에든 돌은 버리시구려...
어쨌는.......가족들과 행복한 구리수마수를 보내시기를.......
(각자의 이성친구와는 안되오.....가족들과 보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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