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작가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이제부터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하루에 오이 세개씩만 먹었어요. 원래 작가가 배고픈 직업이잖아요
왜 외국 작품을 보고 따라해야 해요? 우리가 앞서가면 안되나요?
스티븐 킹이 누구죠?
SF의 황제 톨킨을 존경합니다.
다른 작가는 어떤지 몰라도 나의 경우엔 글을 쓴 이후엔 퇴고를 하지 않기 때문에 표절이
란 있을 수 없다.
마이클 크라이튼이라는 작가가 있죠? 저랑 그 사람이랑 생각이 똑같아요.
이영도씨, 함께 한국의 판타지 문학계를 이끌어갑시다.
외국에서도 이런 장르를 추구하는 사람은 없어요
소설과 수필의 차이는 화자가 있고없고입니다.
왜날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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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군을 그리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발언을 들어다보면 무뇌충이라는
호칭이 부끄럽지 않더군요.
돈수만은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건지 원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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