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우머]
공부를 지지리도 몬하는 두 넘이 있었다.
둘은 컨닝을 하기로 하고 반장 뒤에 앉았다.
\"안 보여주면..알쥐?!!\"
반장이 셤문제를 보니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한 넘의 이름은?\'이였다.
반장은 \'로뎅\'이라고 써서 뒷넘에게 보여줬다.
그러나 순간 양심의 가책이 들어서 답지를 손으로 가려 버렸다.
뒷넘은 얼핏 보았지만 똑똑히 보지를 못했다.
그래서 자기가 본대로 \'오뎅\' 이라고 썼다.
글구 뒷친구에게 보여줬다.
친구는 궁리를 했다.
그대로 쓰면 컨닝을 했다고 들통이 날지도..
생각하던 친구는 답을 썼다.
\'덴뿌라\'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