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는 사람들보믄 신기해... ㅡㅡ;
우리나라말드 아닌데...
나는 학교에서 시험보면 영어떔에 점수 다 깍여...
영어만 30~50사이....
그래서 영어점 잘해벌라그 누나한테 영어 배우는중.. ㅡㅡ;;
으아.. 누나하테 배우니까 왜케 쪽팔릴까? ㅡㅡ;;
배우기시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영어 잘하는 사람들보믄 신기해... ㅡㅡ;
우리나라말드 아닌데...
나는 학교에서 시험보면 영어떔에 점수 다 깍여...
영어만 30~50사이....
그래서 영어점 잘해벌라그 누나한테 영어 배우는중.. ㅡㅡ;;
으아.. 누나하테 배우니까 왜케 쪽팔릴까? ㅡㅡ;;
배우기시르...
지가요. 학력고사 시절에 영어때문에 서울대 못갔거든요?
머...믿어주시라는 말씀은 아니구요.
암튼 수학은 전국에서 120등(모의고사), 국어는 200등인데 영어는 20000등 이었슴다. 물론 학력고사 때는 더 못봤지요...쩌비...
그래도...
지금 토익 2급입니다...
주변에서 알아주는 것도 국어, 수학이 아니라 영어지요...
필요하면 다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캐나다나 파리에 갔는데... 일행들 데리고... 저밖에 영어를 못합니다.
....
늘 수 밖에 없죠.
그런 절박함이 있다면 까짓 영어가 문제겠습니까?
무공도 그런 절박함이 주어지는 것은 어쩌면 필연적인 설정이죠...
흑...
어쨌든 또 댓글점수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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