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도들이여!!!
이벤트란의 123번 글 아자자님이 올리신 글을 보라. 이제 초영 소저를 당해낼 만한 고수가 나타났도다. 역시 강호는 넓고도 넓도다. 은거한 기인이사는 하늘의 별처럼 많으니...
동도들이여, 실망하지 말고 이벤트의 불을 지피시오. 신일숙님의 아르미안의 네 딸들에서 나오는 그 명대사를 기억하시라.
"미래는 예측불허, 생은 그리하여 의미를 가지는 것."
불타올라라! 이벤트여!!
세상을 싸그리 불질러 보세나!!!
쿠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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