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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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역쉬 다라나 장로님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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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지보는 벌써 2권 분량이 지워진 상태이고 벌어진 이변투로서 이전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딴지걸던 동도들은 아마 좀 힘이들거외다....ㅡㅡ+
다라나님 먼저 확실한 자객을 선정하여 투여함이 옳은줄로 아뢰오..ㅡㅡ;
지금 호위무사로 사행시 생각나는건.. 호랑이의 위세에 무서워서 사망하였습니다 정도.. 별로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이번 이벤트는 일단은 포기라는
이벤트 참여하려다,,,, 기만죽었네,,,,, 아들들아,,,,사행시하나만지어다고,,,,
다들 벌써 기가 죽으면 안되는데.... 대마왕은 23일까지 가봐야 진짜 면모를 드러내죠. 흠.. 당분간은 정세 관망이나... ^^
아..오널...홀로 대마왕을 저지코자 넘 무리했슴다... 타령신공인줄 알고 저지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호위무사 네자 운율을 모두 지킨 타령이더만요...ㅠㅠ 큰 충격을 받아 다시 네자 운율을 맞추며 추격전을 벌였으나... 놓치고 말았습니다. 크흑!!! 다라나 장로님!!!!! 힘을 모아주십시오....크큭!!
하하..신독님의 신나는 타령이 운율이 맞지않는다 했더니.. 모르고 그러신거구만.. 원래 마왕의 보법(步法)은 단순하지 않은 법. 쉽게 걸음을 옮기는 것 같아도 따라갈려면 스텝이 꼬이게 되어 잇답니다.
호위무사 이벤트에 참가위한 시간대신 위험스런 알바라도 즐겨함이 장땡일세 무시무시 초영마왕 객기부려 상대하다 사망신고 받고나면 하소연도 할곳없네
뭔가.....심상치 않은 반응에 과거 글들을 추적해 봤더니 더욱 심상치 않은 일이 있었군요 -_-;;; 앞으로 고무림에선 이벤트 참가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으악 ㅠ_ㅠ
흐흐흐흐..호접형님 그렇다고 포기할순 없죠..ㅡㅡ;; 대마왕이 무섭다지만... 더무서운건 초우님과 동성동본이란게...ㅡㅡ
아마 초영님은 이번에 당첨되지 않을 겁니다. 왜냐구요? 초우님이 한권분 연재가 끝날때마다 개인 이벤트를 여셨는데요.. 거기서도 싹쓸이를 해갔다는 풍문이..... 설마 초우님이 같은 책을 두권씩이나 주실라구요... ^^
앗! 소심님이 저의 비리를....
호위무사 이벤트의 유아독존 초영신마 위태위태 금환패도 주화입마 걱정일세 무림맹의 최후안배 호접대협 나타나니 사통팔달 천지조화 초영신마 무릎꿇네 ㅎㅎㅎ
흠.. 초영님께 한방을 먹였다. 쿠헤헤^^ 그래두... 돌아 올 반격이 넘 무서버...ㅡㅡ;;
켁..호접대협..ㅡㅡ;; 호접형님 신공을 주시하겟읍니다...^^;
군림님 도와줘요~~~ 우구당의 태구살수(殆求薩手 : 위태로움을 구하는 보살의 손) 군림님 초영대마왕의 독주를...컥...
호위무사 공지글에 캐릭터도 된다하네 위와같이 호위무사 사용하면 안될지도 무한댓글 소용없네 캐릭터로 지어보세 사자타령 신공넘어 캐릭버전 도전하네...
호위무사 이번투에 본격적인 참여전에 위기일발 초영신마 경계주려 댓글적네 무사안일 초영이여 방심함은 항상금물 사나이의 정정당당 호기롭다 호접이여
호접님은 ...음...항상 뒤통수를 까시는군요..우헤헤헤헤... 위와같은 글에도 개길마음이 없습니다. 왜냐... 무시해도 되거든요. 호접님은 걍 댓글만 다시잖아요. 우헤헤헤 사나이 정정당당보다 중요한 건 계책이지요. 계책...움화하하하하!^^
ㅡㅡ;;; 쩝 내가 태어나기 전 이야기군 에궁~ ㅡㅡㅋ
호접이의 얄팍한 수를 한 눈에 꿰뚫는 군..음 하지만 위와 같은 댓글 속에 언뜻 보이는 두려움은 무엇일까? 무시할 수 없는 강적이 나타나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는 군 역쉬 대단한 ... 그러나 사나이의 정정당당이 때론 더 위력이 있을 수도...... 이거 제밋군...^^
오랜만의 타령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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