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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57 素心
    작성일
    03.01.13 18:21
    No. 1

    동감!

    이벤트는 책이 출간되는 걸 기념하려는 것이고,
    다라나님이나 신독님이 격문을 올리고 분위기를 잡는 건
    이벤트가 잘 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사행심에 목숨을 거는 저같은 소인배가 아니라면
    이벤트를 재미있게 진행시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고등과학
    작성일
    03.01.13 18:21
    No. 2

    지떵해요-_-;;;
    화났어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素心
    작성일
    03.01.13 18:22
    No. 3

    그나저나 녹삼님이 빨리 오셔야 하는데....
    안 계시니 왠지 썰렁하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3 18:26
    No. 4

    에혀~ 이렇게 조크가 안먹혀서야.... 여기두 호위무사에다가 색깔을 넣어야
    초영대마왕의 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구만요. ^^;;;
    (왜 다들 절 좀스런 놈으로 보실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3.01.13 18:27
    No. 5

    헉,,초영님이 정색을 하시고서 말씀을 하시다니..
    혹시라도 제가 초영님의 심기를 어지럽히지는 않았겠지요...

    오늘 하루 아침부터 깨져서 심란한 마음에 초영님과 신독님의 일전을 구경하고 다니다가 기분이 업되서 덩달아 꼽사리를 끼는 재미를 느꼈었는데,,

    이벤트는 이벤트일뿐..이벤트 활성화를 위해 기꺼이 무림공적의 대마왕으로 변신하신 초영님의 살신성인의 자세에 흠모의 정을 보내드리오니 부디 진노를 멈추시옵서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쌀…떨어졌네
    작성일
    03.01.13 18:27
    No. 6

    우에에 ;ㅁ;
    뭐시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3 18:30
    No. 7

    어설프게 화를 내는 듯 하면서.....[호.위.무.사] 운율을 맞춰서
    글을 올렸는데.... 음...............지음이 없구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13 18:33
    No. 8

    음...그래도 이벤트 기간동안은 초영낭자는 공적여...흐흐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소백▦
    작성일
    03.01.13 18:37
    No. 9

    ㅋㅋㅋㅋㅋ 나는 이미 초영님과 예전에 교감이 있었기 땜시롱...(홍예담 관련... ㅋㅋㅋ)
    호위무사 운율에 따른 글을 보구...
    별 일 아니라 생각했지용... ㅋㅋㅋ

    초영님, 여기 지음이 있소이다!!!

    호... 호호, 이제 초영님이 공적이 되셨구려...
    위... 사태를 바라보니 심히 미소를 금할 길이 없소...
    무... 시무시한 이번투 대마왕 초영현신에...
    사... 람들이 모두 벌벌 떠는 구려...

    호... 기심 많은 우리의 초영님...
    위... 와 같은 글로 사람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구려...
    무... 무섭도다, 무섭도다, 초영님의 깊은 심기여...
    사... 뇌(邪腦)가 살아돌아 온다 해도, 초영님의 깊은 심기는 당하지 못하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바다거북5
    작성일
    03.01.13 18:37
    No. 10

    호위무사 이벤트에 대한 동도들의 반응에
    위기감을 느끼셨나 보군요.
    무림맹 결성이라느니 말은 많지만
    사람이 본래 정에 약하니 별일이야 있겠습니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3.01.13 18:42
    No. 11

    호 위무사 이벤트..
    위 초영님은 정담에까지 태그를 남발ㅡ_ㅡ;;
    무 림맹의 결정적 분노를 자아냈으니 대책마련을 위해..
    사(社) 하겠군요 ㅡ_ㅡ;;(역시 난 행시에는 안맞는 넘 ㅠ.ㅠ 군림천하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3.01.13 18:46
    No. 12

    호위무사 이벤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위태한 면도 있지요. 사행시라는 것이 끊어치다 보니 반말투가 많거든요.
    무서운 사행시나 댓글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때로 섬뜩할 수도요.
    사실 모두 분위기가 업되있는 상태에서 나온 실수일 겁니다.

    호위무사 이벤투하며 초영님과 지금 타령 주고받기 장난중입니다.
    위험할 정도로 서로 씹는게 아닌가 생각도 하실지 모르죠...^^;
    무리하는 면이 약간 있더라도 그 정도로 감정 상할 사이 아닙니다. ^_^
    사실은 이 이벤투에 꼭 있어야 할 장난쟁이가 안보여 서운할 뿐입니다.ㅠㅠ(나 땜시...ㅠㅠ..)

    호위무사 이벤트 참가하시는...또는 구경하시는 동도 여러분.
    위기를 호기로~라는 말이 있죠. 다소 침체되었지만 다시 신나게 놀아 봅시다.
    무대를 화려히 할 수록 참가자도 구경꾼도 신나는 법이지요.
    사실...판이 끝내줘야 녹삼님 오지 않을까 하는 맘도 있어요. (어데갔어???)

    호탕하고 호기롭게 즐기자구요.
    위아더 고무림이자나요. ^_^
    무슨 혈전인양 생각치 마시고, 혈전을 가장한 장난이니 즐기자구요.
    사실은 이 한마디가 하고 싶어 길게 댓글 달았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호가
    작성일
    03.01.13 18:51
    No. 13

    초영? 이태백의 환생인가? 김삿갓의 재림인가?
    나오는 말 마디마디 모두가 금같고 은같은 사행시로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影 ▩
    작성일
    03.01.13 19:13
    No. 14

    호...혹시나 하고 와봤더니 역쉬 신독님은 운율을 맞춰주셨구려...
    위에 보니 진소백님두...어흐흐흐...반가습니다.
    무쟝 녹목목목님이 그리워어~ 옛날이....
    사투를 벌여도 시원찮을 마당에 잠수라니....

    (아! 참, 캐릭터 버전도 올렸음다. 우훼훼훼훼....음공에 경공이 줴일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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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3.01.13 20:01
    No. 15

    ㅡㅡ;;; 난 역쉬 안끼는게... 휘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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