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 나는 이미 초영님과 예전에 교감이 있었기 땜시롱...(홍예담 관련... ㅋㅋㅋ)
호위무사 운율에 따른 글을 보구...
별 일 아니라 생각했지용... ㅋㅋㅋ
초영님, 여기 지음이 있소이다!!!
호... 호호, 이제 초영님이 공적이 되셨구려...
위... 사태를 바라보니 심히 미소를 금할 길이 없소...
무... 시무시한 이번투 대마왕 초영현신에...
사... 람들이 모두 벌벌 떠는 구려...
호... 기심 많은 우리의 초영님...
위... 와 같은 글로 사람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구려...
무... 무섭도다, 무섭도다, 초영님의 깊은 심기여...
사... 뇌(邪腦)가 살아돌아 온다 해도, 초영님의 깊은 심기는 당하지 못하리...
호위무사 이벤투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위태한 면도 있지요. 사행시라는 것이 끊어치다 보니 반말투가 많거든요.
무서운 사행시나 댓글을 만날수도 있습니다. 때로 섬뜩할 수도요.
사실 모두 분위기가 업되있는 상태에서 나온 실수일 겁니다.
호위무사 이벤투하며 초영님과 지금 타령 주고받기 장난중입니다.
위험할 정도로 서로 씹는게 아닌가 생각도 하실지 모르죠...^^;
무리하는 면이 약간 있더라도 그 정도로 감정 상할 사이 아닙니다. ^_^
사실은 이 이벤투에 꼭 있어야 할 장난쟁이가 안보여 서운할 뿐입니다.ㅠㅠ(나 땜시...ㅠㅠ..)
호위무사 이벤트 참가하시는...또는 구경하시는 동도 여러분.
위기를 호기로~라는 말이 있죠. 다소 침체되었지만 다시 신나게 놀아 봅시다.
무대를 화려히 할 수록 참가자도 구경꾼도 신나는 법이지요.
사실...판이 끝내줘야 녹삼님 오지 않을까 하는 맘도 있어요. (어데갔어???)
호탕하고 호기롭게 즐기자구요.
위아더 고무림이자나요. ^_^
무슨 혈전인양 생각치 마시고, 혈전을 가장한 장난이니 즐기자구요.
사실은 이 한마디가 하고 싶어 길게 댓글 달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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