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 가족 여러분 모두 안녕히계십시요.
개인 사정으로 앞으로 열흘간 자리를 비울것같습니다.
-제글을 읽어주시는 수천만 독자님들에게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 여기까지, 대청수의 앙증맞은 애교였습니다. -ㅅ-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고무림 가족 여러분 모두 안녕히계십시요.
개인 사정으로 앞으로 열흘간 자리를 비울것같습니다.
-제글을 읽어주시는 수천만 독자님들에게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 여기까지, 대청수의 앙증맞은 애교였습니다.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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