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서 작가분들의 연참내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좌백님, 춘야연님, 일묘님, 초우님 등 네분이서 하는 것인데 마침 글을 보던 친구한넘 꼬드겨서 같이 내기 했습니다.
부분은 어느 분이 먼저 멈출것인가 이고, 상품은 하루치 밥(분식)입니다.^^
원래는 좌백님이 일순위였지만 천마군림 연참시부터 바로 제외, 춘야연님과 초우님 일묘님중에서 선택을 해야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그동안 연중분위기던 일묘님을 선택했고 친구넘은 약간 불규칙하던 초우님을 선택했습니다.
결론은....초우님- 건필하십시요 쭉~~
일묘님- 너무 무리하시면 건강에 무리가 옵니다. 하루정도는 일을...-_-;;
피에스- 어느 누가 밥을 사더라도 독자들 입장에서는 이어지는 연참을 보는것이 몸에 축적되는 영양이 더 큽니다.
부디 이글에 분노하지 마시고 끝까지 계속되는 연참행진을 보여주시길....
그래도 밥은 얻어먹구 싶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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