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좀 갑작스럽긴 하지만, 작년부터 아버지께서 '집안이
망해도 반드시 보내주마!' 하시며 이를 부득부득 갈던
일이 현실이 되어 나타났습니다..^^:;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을 향해 떠납니다-_/~
뭐, 그렇다고 불법체류자라던지 그런게 아니고..ㅡㅡ;
그냥 관광입니다. 흠.. 지금 제 상황에 놀러간다는게
좀 그렇기도 하지만, 이왕 놀게 되었으니 새끈(?)하게
놀아보려 합니다 ㅋㅋㅋ
내일부터 2월 말까지 놀다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8박 9일인가 하는데, 거기 수년 째 사시는 고모님
댁에서도 며칠 머물게 되어서요..
부모님께 여쭈어보니 대충 26일 쯤에 온다고 하는군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메리카에 武와 俠의 세계를 마음껏 전도(?)하고 오겠습니다..
고무림 동도 여러분 그간 평안히 계세요
_(__)_
-칠정이 拜
(댓 : 다녀와서 조가창법 연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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