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났습니다.
6시 반쯤인가?
지금이 7시 24분이군요.
일어나서 고무림이랑 타지 한번 둘러 보고 글 쓰기 시작!
재빨리 한회분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_~
아침에 쓰는 글이라 그런지 머리가 맑아 좋군요. -_/~
좌백님이시던가, 그분은 매일 새벽 5시에 눈 뜨셔 글을 쓰신다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
아무튼, 하루의 반을 잠으로 보내는 류민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쯤에 잤거든요. -_-;
고로 야행도 정상도 아닌 괴상한 흐름을 얻었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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