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이틀째...
컴터할 시간은 물론이고 책읽을 시간도 모자라는 -_ㅠ
아~ 학교자체는 x나 빡씬데 선배들은 왜그리 풀어졌는지 모르겠네요 ;;
샘들이 뭐라 말만 하면 꼭 토를 다는 선배들 -_-ㅋ
그리고 저희반에 재미있는 복학생 형님-_- 이 한분계신데;; 현재 임시반장을 역임중이시고 -_-ㅋ
들어오는 샘들마다
"여~ 2년째네~"
"올해는 사고치지 마라~"
등등의 말씀을 하시는 -_-ㅋ
그리고 그런소리를 들으면 허허 웃으시면 세상을 달관한듯한 미소를 지으시고;;
쉬는 시간마다 찾아오는 2학년 친구들 -_-ㅋ
p.s. 앞으로는 자주 못올 듯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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