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학생이시라 들어오시는게 힘드시겠군요.. 수업시간에 몰래 무협소설 보는건 아닌지^^ 저도 고등학교 재학시설 한번도 샌님한테 안틀킨 전설을 가지고 있지만.. 그때(88,89년)는 거의 공장판이어서 두껍긴 했지만 크기는 작았걸랑요. 제 주위에 무협소설 많이 본다고 공부 못하는 친구 없었으니 공부도 잘 하시라 믿고.... [이구동성으로 어학(국어,한문)실력 향상에 매우 이바지 하였다 외치는군요. 아님 우짜지 -_-?] .... 머리띵하고 답답할 때 고무림에 들리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법이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