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9.11테러에 대해서 명백한 직무유기에 의한 방조라는 것은 이미 여러번
얘기가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고의적인 방조라는 것이 확실해지는 것 같지요.
지금 부시의 행태를 보면 전쟁중독자의 모습입니다.
미국 안에서도 국민들이 반대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쟁을 감행하겠다
는 것은 무언가 대단한 이권이 걸려있기 때문이고 그것이 군수업체와
제약업계의 이익이 크게 걸려있다고 하더군요.
전쟁나면 이익보는 것은 군수업체뿐입니다. 미국민은 전쟁비용 감당하
느라 주머니 박박 긁어서 내야하지요. 피해는 미국민이 이익은 소수의
군수업자들이...... 그 과정에서 부시에게 막대한 혜택이 돌아가겠지요.
제약업계도 자연요법등의 충분한 대안요법이 있음에도 약을 팔아먹기
위해서 끊임없이 방해를 하거나 특허를 통한 독점적 권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병을 치료하고 사람들을 구제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약을 통해
장사를 합니다. 그렇지 않은 업체들도 있지만 세계의 거대 제약업체들
의 이권다툼과 야합은 엄청나다고 하더군요.
이래저래 죽어나는 것은 애꿎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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