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자님과... 월영님이 운영진에 합류하셨습니다..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갈 수 없는 문제가..
공지 없이 역시..운영진 속보의 대가 흑저가 나섰습니다..
많은 격려의 글을 남겨주심 두분께 힘이 될거라..그리고 무언의 압력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니까.. 압력 많이 구사 하십시요... 이런 압력은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 아자자 성..........언제 왔수... 후다다닥.....................휘릭...................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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