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빈들님의 말 뜻은,
누가 더 낫다. 누가 더 못하다.
단순하게 이런식으로만 선을 긋는 행동을 자제해 달라는 것이였습니다.
자신, 작가가 심혈을 기울인 진심이 담겨있는 작품을 그렇게 가볍게 선을 그어서 이야기 하지 말아달아는거죠.
물론 진행님도 좌백님의 글쓰기에 배울점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비평을 하지 말라는것이 아니였습니다.
비평은 좋으나 (아이디\'-_-\') 이분은 다른작품을 추천하는데 또 다른작품과 비교해서 진심이 담긴 작품을 깍아 내렸다는 거죠. 빈들님은 그것을 말하고 싶으셨던겁니다.
\'읽기에 좋은 책이 있으면 추천 하시면 됩니다.
그 책을 추천하기 위해 다른 작가들 까지 매도해서야 되겠습니까?\'
준영님이 보신 시점과 빈들님의 시점은 비평과 추천에 차이가 있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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