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우리 집에 새식구가 생겼다. 4마리의 귀여운 강아지. 우는 소리도 어찌나 아름다운지 +_+ 예뻐죽겠습니다. 어미가 잘 보듬어 주고 있지만 너무 약하게 생긴지라,약간 걱정이 앞서네요. 아~~ 처음으로 새끼 낳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생명의 신비란!! 정말.... 말로 형용키 어렵더군요!!!! 다 큰 모습이 기대되는!!!
p.s. 아직 이름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름 지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구요. 참고로 애미의 이름은 '아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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