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_^
구여운 동상들...^---------------^ㅣ익~
쬐끔 더 나일 먹은 입장에서 말한다면...
\'멀 해머꾸 살까?\'
\'어떻게 살까?\'
이 두가지 고민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참으로 좋은 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보람되게 사는 거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가 쉽지 않지요.
심지어는 자기가 무얼 하고 싶은지 모르는 사람도 숱하다는...-_-;
차선은...하기 싫은 일은 안하는 거지요.
해선 안될 일은 안하는 거지요.
그 안에서 자기가 하고 싶을 찾아,
자기가 할 수 있는 바래도,
자기가 지켜가고 싶은 삶의 방식대로
힘차게!
사는 검다...^_^
^_^
아카도아우...그런 얘길 하기엔 나두 아직 어리다네...
아우가 쓴 글이 아니었음 저런 말 안했을거야...^^
여러 사람에게 자신의 길을 물어 여러 가지 답을 얻을 수 있다네...
하지만 결국 선택은 자신의 몫이야.
아무도 자신을 대신 책임져주지 않는다네.
그건 부모도 못해....
고독하지만 당당하니 자신의 길을 선택하게.
결국 자기 갈 길을 그렇게 찾아 위험시런 모험을 하는 것. ^_^
사는 재미라네....^^
(모두 다 세속적인 성공을 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면 마음에 차진 않아도 회한은 좀 줄일 수 있다네...아주 없을 거라고는 말 못하겠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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